The man in the house next door
It's getting better.


드르륵-


채연
얘드라...


소미
..괜찮은거지...?


여주
..어



여주
수술도 잘 됬고 상태도 좋대..


일훈
다행이네..


남매의 엄마
주현아


여주엄마
..응... 왔어..?


남매의 엄마
너 계속 울고있을 것같아서 빨리 왔지


여주엄마
......


남매의 엄마
ar회사에 소송 걸어놨어. 우리 조금 힘내보자?ㅎ



여주엄마
그래..ㅎ


지은
..으


성재
지..은아?


지은
...ㅇ..어


여주
지은아!!!!!!!!!!!!!


소미
좀 괜찮아?


예림
...으..아...


채연
예림아!!


여주
흐으앙...


창섭
다 괜찮으니까 울지말고 웃어



창섭
친구들 지금 일어났는데 너 울면 안좋겠지?


여주
흐으..ㅇ..녜...


채연
너네 진짜 사람 걱정되게 할래?!!


소미
이지은 너는 여주한테 힘들면 기대라고 말한지 몇분 지났다고 너 혼자..진짜...!!


채연
자꾸 혼자 감당하려하지마


채연
무거운 짐은 같이 들라고.


소미
친구가 괜히 말만 친구겠냐?



지은
ㅎㅎ알겠다구..


일훈
응급차 오는 거 보고 ㄱㄴ 놀랐잖아


태형
우리 인생도 참..


일훈
널 만난 것부터가 잘못이지..


소미
ㅋㅋㅋ


태형
맨날 보면 나만 공격한다니까..? 너무해..ㅜ


채연
니가 제일 만만해보여!!(해맑)


여주
ㅋㅋㅋ 좀 불쌍해지려고해


예림
근데.. 우린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


남매의 엄마
걱정 마ㅎ


남매의 엄마
너네는 병원에서 안정 취하는게 할 일이야


여주엄마
여주야


여주
웅?


여주엄마
엄마 잠시만 얘기하고 올테니까 기다려ㅎ



여주
아라써!!

여주엄마&일훈엄마 나감


일훈
근데 우리엄마랑 너네엄마랑 무슨사이야?


여주
몰라?


지은
나 심심한데 우리 놀자!!


소미
그래~!!


채연
뭐하고 놀건뎅?


여주
우리는 늘 하는게 있지!!


예림
잉?? 항상 뭐하고 노는데?


지은
ㅋㅋㅋ 여주가~


소미
좋아하는~


여주
랜덤~게임~!!

그렇게 랜덤게임만 쉼없이 했다고 한다..^^

*


비서
저희도 얘기 좀 나눌까요?


민혁
네. 그러죠



비서
나.. 기억 못하는거야?


민혁
네? 저희가 만난 적이 있던ㄱ...


비서
정말로? 정말 기억안나?


민혁
아니.. 다짜고짜 기억이 안나냐고하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비서
모모.. 히라이 모모라고 하면 기억... 할 수있어?



민혁
.....


비서
살짝 서운하네..ㅎ


비서
누구때문에 나는 이렇게 큰 회사의 비서가 된건데..

(민혁과 모모의 과거는 다음에~)

*


여주
근데 지은아...

(계속 놀다 지겨워진 여주..)


여주
너 현식오빠한테는 말 안해도 돼?


지은
...안하고싶어


예림
얘기하는 게 낫지않을까..?



지은
아니..ㅎ 친오빠도 아니고 사촌오빤데 맨날 민폐끼칠 순 없잖아..?


소미
그래도 다른사람 통해서 알면 좀 서운할것같아..


여주
맞아.. 그냥 얘기하는건 어때?


채연
직접 못하겠으면 우리가 도와줄게..!


지은
괜찮아.. 걱정시키는거 이젠 정말 미안해서 그래....ㅎ



현식
미안하면 걱정시킬 일을 좀 안하면 되잖아


지은
'...?!!!' 오빠가 어떻게 알고...


성재
..아하하 미안....


현식
너 다쳤다고 할 때마다 얼마나 놀라는데


성재
맞아! 좀 다치지마라--


현식
육성재 통해서 듣는것도 정말 화난다고


현식
하필 육성재야;;



성재
내가 뭐 어쨌다구!!


지은
미안해ㅜ 근데 정말 오빠 걱정시키는거 싫어ㅅ..


현식
그럼 다치지말고 오빠 말 좀 잘 들어. 알겠어?


지은
넹...ㅎ


베리작가
네.. 내용과 분량에 대해 저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ㅜㅠ


베리작가
먼가 자꾸 딴 길로 새는 느낌? 분명 앞집아저씬데 뭐징? 왜 맨날 병원에 있는거지?


베리작가
그래두 댓글은 읽어야죠♡♡


맘투비트님♡ - 넹♡ ㅎㅎ 항상 감사드려요오~ 단하님♡ - 어쩜 말하는게 이렇게 예쁠까요♡


섭섭2님♡ - 네에?!?! 제가여? 어딜봐서..감사해요♡ 비투비영원히예지앞사님♡ - 끝까지 가볼까요??ㅋㅋ♡


영원이란두글자님♡ - 아니에욤..ㅎ♡ 라미라미님♡ - 어뜩해요ㅠ 저는 독자님분들의 예쁜 댓글보다가 매번 버스 시간 늦어요ㅜ♡ 뚜비뚜비비투비님♡ - 감사해요!!♡ 저는 제가 잘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ㅎ


문민님♡ - 진짜요??♡ 점점 줄어들고있는 것 같은데여?ㅠ tjekdms4278님♡ - 드디어!!♡ 빨리 혼내줘야되요!!


베리작가
진짜 댓글 수 점 점 늘어나는거 알아요?? 댓글도 다 예쁜 말 써주고♡ 진짜 그러면 제가 더 죄송하자나요!!ㅠ 저는 분량이 점점.. 내용이 점점.. 여러분들 사랑먹구 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