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in the house next door
Revenge begins

핑크베리
2018.06.21Views 530


여주
일단 TV 소리를 키우고~


여주
아! 음악도 틀어볼까?

최대한 시끄럽게 하는 중

쾅쾅쾅


여주
왔다!


여주
누~구~세요~~?

벌컥 (문 여는 소리입니당)


창섭
내가 오길 기다린 표정이다 너?


여주
아닌데여? 이번엔 또 무슨 일로~?


창섭
너 일부러 시끄럽게했지?


여주
네? 아~ 아니 저는 번개소리가 너무 커서 음악소리가 안들리니까 그런거죠~ 무슨 문제라도?


창섭
되게 신나보이는데 복수하려고 한거지?


여주
아~뇨 그럴리가요ㅎ


창섭
암튼 소리 좀 줄여줄래? 너무 시끄럽다.


여주
싫은데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문을 닫으려고하는 순간


창섭
하... 잠깐 실례


여주
아..아니!!! 뭔데요 왜 들어오는건ㄷ..

소리를 줄이고 여주를 쳐다보는 창섭


여주
그...혹시 화났어여?


창섭
아니.


여주
그럼 왜 그러는건데요. 무섭잖아요!

여주 말을 무시하고 집으로 가려다가


창섭
너무 크게 듣지마. 귀 다쳐.


베리작가
늦었지만 열심히(?) 썼어요. 어제 말씀드렸지만 시험기간이라 많이 재밌게쓰기는 어려우니 이해부탁드려요ㅎ


베리작가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꿈 꾸세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