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eting of a bully and a stubborn man

Lee Ji-hoon appeared as if he were riding a white horse.

여자아이들

여주야~ 잠깐 옥상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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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옥상?...뭐지...따라가 봐야겠다)

잠시후 쉬는 시간...

여자아이들

여주야 빨리와~

신여주

으...응

여자아이들

야 신여주 너 왜 우리지훈이 한테 왜 꼬리쳐?

신여주

아니...그게...꼬리친게 아니라...ㅠ

여자아이들

구라까지마!새끼야

여자애들은 여주에게 모래를 뿌리고 돌을 던지기 시작한다

그시각 지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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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뭐지 왜 신여주만...바닥에! 지금 나때매 신여주가 당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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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니들 신여주 그만 괴롭혀라...한번만더 신여주 몸에 손대면 니들 쳐 맞을줄 알아!

여자아이들

지후나~왜 그래 이런 년이랑 놀지말구 우리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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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니들이 수작부리는거 더는 못참겠다...신여주 일어나

신여주

아니야...그냥가...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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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금 니몸에든 피멍 안보여?!빨리 일어서!

여자아이들

아씨 뭐냐 ...그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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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신여주 괜찮냐?

신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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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한번만 더 당해봐...내가 가만안둬

신여주

니가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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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야...나는 니...남친...아니 친구니까!

신여주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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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라 어디서 맞고다니기만 해봐 아주그냥!

신여주

아주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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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뽀뽀해버릴꺼야ㅋ

신여주

아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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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종치겠다 들어가자

신여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