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I saw you.. (collaboration with my beloved Jin)
Episode 2


내가 그 아이의 얼굴을 계속 떠올리고 있을때쯤..

(쾅쾅쾅)


준면
?


준면
누구세요?


세훈
야!! 큰일났어!! 빨리 나와봐...!


준면
어??


준면
어!!


준면
지..지금 나가!!


준면
(무슨일이지..?)


준면
헉헉..


준면
무..무슨일이야..?


세훈
지금 환자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거품 물고 소리 지르고 난리야!!


준면
갑...자기?

(쾅)


준면
모두 나와주세요!

환자
크와와악!


세훈
모두 물러나세요!! 빨리요!!

환자
콰아아악!!


준면
뭐..뭐야...


준면
왜 갑자기 핏줄이 튀어나오고..피부색이..

간호사
의사선생님!! 지금 301호 환자가 경련과 거품 물고 핏주..


준면
혹시.. 지금 여기 상황이랑 같나요?

간호사
네!


세훈
야 김준면! 환자 몸에 물린 자국이 있는데?


세훈
에이 설마 영화에서 보던게 실제로 나오는건 아니겠지..?


태형
형! 이거 워킹데☆에서 나온거 아니야..?


준면
에이..설마..

꺄아아아아악-!!!!


준면
뭐...뭐야!??!


세훈
저..저게 설마 진짜...로?


태형
머..먹는 거야...?


준면
수..수술 할 때만 보던 온갖 장기들이..

그때 305호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305호면....그 아이 병실인데...


준면
...망할!!


준면
서..설마 넌 아니겠지...?


준면
재밌나여...?


태형
넹!!


세훈
그래요.

크흠..자

여러분~~

별말은 없구요


태형
그롬 태태 노래 불러도 돼??


준면
응 안돼.


태형
치...형 나빴어...ㅜㅜ

자자 싸우지 마시고..

열분~~

눈..


준면
..팅과 별점은..


세훈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태형
그리도..

구독까지..


주현
잊지 마용~!!

하하...대사 뺏기 놀이인가요..

암튼 열분!!


사랑해용~(뜬금)


태형
댓글 안 달아주면 태횽이 삐질고야!!


태형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