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rderer's Memory

Memories of a Murderer - Episode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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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어요!? 네?!?"

유주가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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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우리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해. 유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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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당신과 나의 아기..? 이딴 아기..!! 지우면 그만이잖아요!!"

재환은 그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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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뭐..? 그 아기도 태어나지만 않았을뿐이지, 엄연한 생명이야..! 근데 아기를 지우자고? 말이돼? 당신 생각이란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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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날 막지 말아요. 난 이 아기. 절대 못낳아요. 아니, 안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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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대체 왜그러는건데.. 응? 유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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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빠.."

재환은 그때 이상한 공기를 느꼇고, 재환의 촉은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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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우리 이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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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그만해..!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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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미안해요. 더 이상 이렇게 지내고싶지도 않고.. 생각했던거랑은 다르네요.."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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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유주야.. 제발.. 이혼만은 말자.. 응? 아기 낳지말고 그냥 둘이서만 살자.. 다시 한번만 생각해봐 유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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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이게 저와 오빠가 가야할 길이예요. 만약 이 길이 오답이라면 난 다시 오빠에게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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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가지마... 난 너 뿐이야 유주야..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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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이제 그만 놔달라고요!!!"

유주는 식탁에 있는 유리컵을 바닥에 집어던졌고, 그 유리컵은 재환의 마음처럼 산산조각나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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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아... 아악..!"

재환은 깨진 유리조각을 밟았고, 발에는 피가 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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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유주는 일어서며 아파하는 재환을 째려보았다

재환은 그 모습을 보곤, 화가 너무나도 나서 깨진 유리조각을 손에 들고 유주에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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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오빠..?"

재환은 깨진유리조각을 꾸역꾸역 밟으면서, 손에 들고있는 유리조각이 손을 찌르는데도 유주에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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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찌..찌르게요..? ㅋㅋㅋㅋ 오빠가 절 찌를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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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넌 아주 잘못된 선택을 한거야..! 넌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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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아니.. 당신이 틀렸어..! 내가 당신을 만난 그 순간부터 난 잘못된선택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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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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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찔러요!!! 찔러보라고요!!!"

유주는 재환을 밀고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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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크윽..! 유주 너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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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제정신은 아니에요."

유주는 재환의 목을 두손으로 꽉 잡고 눈물 한방울을 흘리더니 이내 재환이의 옷에 떨어뜨렸다

그러곤 재환의 목을 서서히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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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커...커엌...!"

재환은 아래에 있는 유리조각 때문에 꼼짝도 하지못한채 목이 졸려왓다

"그...그만해애!!!!!!"

재환은 손으로 유주를 밀어냈고, 재환은 손에 유리조각이 들려있단걸 까먹은채 유주의 배를 쳤다

유주는 유리조각이 배에 꽂힌 채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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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아아아아앙아아아타ㅏ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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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유...유주야..?"

"당신은...그때나.. 지금...이나.. 최..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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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유주야.....!"

"유주야아!!!!!!!!!!!!!!"

그날 밤 재환은 유주를 죽였고

지나가던 행인이 비명소릴 듣고 신고를 했다

재환은 징역살이를 해야했고

증거불충분으로 2년후 감옥에서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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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하.. 오랜만에 맡아보는 좋은 냄새네..."

"야 두부나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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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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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좀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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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아..성우구나..? 이제 좀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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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감옥에서 한 1년 반동안은 울면서 지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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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실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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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당연하짘ㅋ 넌 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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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당연하지ㅋㅋ"

성우는 재환의 20년된 친구다

(재환과 성우는 현재 27살로, 군대는 모두 다녀온 상태입니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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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그런데.. 그때 기억이 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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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어떤..기억..?"

"내가 유주를 죽인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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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기...기억을..잃은건가..? 진짜 전혀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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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어.. 기억이 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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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교도소에 간것부터는 기억이 나는데 그 전에는 기억이 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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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조심해 이제. 실수로 또 사람죽이면 너.."

"연쇄살인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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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알아."

"아는 거 굳이 한번 더 확인시켜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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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미안하다 안그래도 심란할텐데 신경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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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두부 맛있게 먹어라 이 동네에선 젤 맛있는 손두부다"

성우는 재환의 어깰 툭툭 치며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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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힘내라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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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고맙다 성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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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글쓰기에 미숙한 난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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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또 망작을 탄생시켜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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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이 정도면 노벨상은 받아야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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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아님 상장...?

상장 난쟁이

위 자까는 첫작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좋은 팬픽을 쓰지 못했으며

항상 노잼을 담당하므로

이 상장을 주어 크게 칭찬합니다

2018년 6월 27일

자까 난쟁이 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