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on I bullied became stronger than me (Season 2)
I'm scared of injections...ㅠㅠㅠㅠㅠ


"안가아..ㅠㅠㅠ 안갈래..ㅠㅠㅠㅠ"

"여주야 일어나자 응?"

"안가..!!!"

"가자 좀.."

"..힝 주사 시러..."

"넌 저번에 내가 치과가기 무섭다고 할때 칼들었잖아!!!!!"

지금 이 상황이 이해안갈수도있을것이다..왜냐면 지금 이 상황은

여주가 오늘 주사 맞는날인데 절대 안가겠다는 의지를 아침부터 보이니 여주를 살살 달래기는 커녕 같이 생때를 쓰는 순영

순영 VS 여주

순영은 졌다는 표정을 짓곤 방으로 들어가는척하니 단순한 여주는 바로 바닥에서 일어나 자기방으로 가려고 일어났다

그러자 순영은 바로 여주를 공주안기로 업곤 버둥버둥 거리는 여주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막으며 아파트에서 나와 자신의 차에 태웠고

그런 순영에 얼굴이 빨개져 열을 식히기 바쁜 여주였다

"오늘 차여주 때문에 일주일치 키스 다했네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 왜이렇게 늦냐..;;;"

"아 됐고 나 내릴꺼야아!!!!!!! 문열어 이●●야!!!!"

"입닫고 이거나 마셔"

순영은 빽빽 소리지르는 여주에 입에 딸기스무디를 물려주웠고 그러자 여주는 자기가 봐주는거라는 눈빛을 보낸후

이내 스무디를 맛있게 마시기 시작했다

30분후-

"도착!! 여주야 내려"

"..시러어..."

"우리 공주님 안내릴꺼예요? 한달동안 오빠랑 키스 안하고 각방 쓸래요?"

"..내릴께요.."

"내릴꺼면 빨리 내려요"

존댓말로 각방을 쓰고싶냐고 하는 순영에 여주는 안된다는 눈빛을 보내며 차에서 내렸고 병원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끼익-

"안녕하세요~차여주 환자분 맞으신가요?"

"네 맞아요 전 보호자입니다 지금 주사실로 가는건가요?"

"네네 차여주환자분 들어오세요~!!!"

"..ㄴ..네.."

간호사가 주사실로 먼저 들어가니 무서워진 여주는 같이.가달라며.순영의 옷소매를 잡았고 순영은 살짝 어색하게 웃으며

여주의.손을 내리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ㅎㅎ...여주야...? 주사실에 가면 엉덩이를 까야될텐데 내가 어떻게 같이 가주니.."

"아..그르네...나 갔다올께에.."

"같다와 꼬맹"

"..흐힝..웅.."

3분뒤-

"흐헝..ㅠㅠㅠ 수녕아..ㅠㅠㅠ 너무 아파써..ㅠㅠㅠㅠ 흐헝 끄읍..ㅠㅠㅠ 끄어어..ㅠㅠㅠ"

"오구오구...많이 아팠어?"

"으엉..ㅠㅠㅠㅠㅠㅠㅠ 징쨔 아파써..ㅠㅠㅠㅠ 안아죠..ㅠㅠㅠㅠ"

"애기네...애기..안겨"

훌쩍훌쩍 거리며 순영에게 안기는 여주였고

그렇게 여주는 그날밤 순영을 꼬옥- 껴안고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