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on I bullied became stronger than me (Season 2)

(Special Edition★) What if Soonyoung was half-human, half-beast!!?

*반인반수 라는것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이라는 뜻 사람과 동물의 모습을 번갈아가며 변신할수있고 반인반수의 동물들은 여러가지 참고로 이번 특별편은 순영이는 기니피그로 나옴 (반말 미아내여..)

(여주) "순영아~!!"

(순영) "듀잉아..나 이거 머그구시퍼어.."

(여주) "응? 아~커피?"

(순영) "우으..이거어..향이 됴아.."

(여주) "푸흐..향이 좋아?"

(순영) "그리고오..듀잉이도..됴아..이쁘니까아.."

나는 3년째 기니피그인 반인반수를 키우고있다 바로 이녀석이다 사람나이로 치자면..24살이다 쳇..난 22살인데

인간으로 변했을땐 멋있기만하고 잘생기고 마냥 오빠스럽지만 기니피그일땐 아파트하나를 뽑아버리고싶을정도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우리 순영이!!!

그런순영이가 기니피그로 변해서 내 발을 열심히 긁고있다 문제는 커피를 달란거였는데

사람으로 변해야주지..

(여주) "그러면 사람으로 변하세요 뿅 하고"

(순영) "뾰옹..?..뿅뿅..꾸으으..히히.."

(여주) "(심각하게 귀여움..)"

(순영) "아라떠 수뇽이가아..뿅하고오 머찌게 오께에!!"

(여주) "푸흐..뿅 변해서 멋지게 온다니 역시 귀여워..ㅠㅠ"

순영이가 나올동안 나는 커피를 꺼내고 씁쓸한걸 싫어하는 순영이를 위해 설탕을 넣어주니 약간의 달달함이 섞여졌다

(여주) "권순영 얘는 왜이렇게 안나ㅇ.."

포옥-

그러자 내 뒤에서 나를 포옥 안아오는 순영이였고 난 당황해하며 어리버리하게 굴수밖엔 없었다

(여주) "..비키지..? ㅋ,커피 뜨거우니까 조심히 마셔.."

(순영) "부끄러워?"

(여주) "푸우웁!!!!!!!"

순영이가 부끄럽냐는 한마디에 커피를 뿜어버렸고 순영이는 이내 웃음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순영) "장난이였는데 이렇게 반응이 재밌을 줄이야 장난친 보람있네"

(여주) "기니피그로 돌아가 ●●야;;"

(순영) "(뿅-)"

(여주) "진짜 변해버렸네 푸흐..귀엽다"

(순영) "돼쪄..수뇽이 부탁이 이쪄.."

(여주) "응? 뭔데?"

(순영) "요기 올려됴.."

(여주) "순영아..너 근데 요즘 너무 많이 먹은거 아니야..? 월래는 잘만 올라갔잖아"

(순영) "모르게뗘..살이 쪘나바..."

(뚱실)

(여주) "너 살빼야되지 않을까.."

(얼음)

또또 해바라기씨 주워먹지 또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는걸 제일 싫어하는 순영이가 살빼야되지않을까 라는 한마디를 듣고

저렇게 해바라기씨를 먹다가 얼음이 되버렸다

저거저거 또 나한테 애교부리겠구만

(순영) "듀잉아..수뇽이..살안빼며는..안대..?"

(여주) "응 안돼"

(순영) "단호해에..ㅠㅠㅠ"

그렇게 순영의 울음소리만 들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