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on I bullied became stronger than me (Season 2)
Yeoju's club commotion


오늘은 소파에서 순영이랑 아성이랑 같이 두루두루 앉아 예능 프로크램을 보고있는중 내친구 박수영 에게 전화가왔고 조심히 화장실로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주야 나랑 클럽 가쟝

"안돼 순영이한테 나죽어..."

- 괜찮아!! 내가 지켜줌!!

"순영이 운동 겁나 잘함"

-어...음..으아...

"포기하셈 못감 바이바이"

-아아아아 가자아아아아아아

"아 ●●...알았어 몇시에..?"

-지금!!

"지금이..저녁 8시네..?"

- 웅웅 가자 나와

"...일단 커피베네로 감.."

-엉엉 이쁘게 하구와라

"끊어라 이●아.."

난 전화를 끊고 화장실을 나가려고 문을 여니 팔짱을 끼곤 나를 아니꼽게 보는 순영이다

"클럽이라 풉..가시게요? 마누라?"

"...ㄱ..그게 순영아.."

"가기만 해봐 어디"

"...ㄱ..가긴 어딜가!!!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는건데!!"

"그래? 어디로?"

"홍대에있는 매운 갈비찜 집으로!!!!"

"아~그래?"

"..ㅇ..어!!"

"그래 그럼 갔다와~"

"..어? 응 고..고마워.."

생각관 달리 쉽게 허락을 해주는 순영이에 방으로 들어가 몰래 가방에 오프숄더 원피스를 챙기곤 스키니와 와이셔츠 검정코트를 입곤 검정힐을 신곤 집을 나섰다

"후하...공중화장실이 어딨지..."

"어 저깄다!!!!!"

나는 공중화장실로 급하게 들어가서 오프숄더 원피스로 갈아입곤 검정코트를 입고 가방에 스키니진과 와이셔츠를 넣었다

전부 입곤 서둘러 약속 장소를 갔다

"에이..박수영 어디있어..."

"여주야 나왔어 들어가자!!!"

"엉"

나와 수영이는 클럽으로 내려갔고 민증을 보여주며 룸으로 들어갔다

"...야 내가 31살인 이 나이에 민증을 까며 다녀야겠니?..."

"..인정....하.."

"풉...우리 뭐하냐 이제 춤추러가자"

"오 여주 너 스트레스 많이 쌓였나봐?"

"아니~나 말곤 여자라는 단어를 모르는 우리 남편님과 귀여운 아들 덕분에 행복 받고 산단다~"

"..클라스봐..대박..일단 춤추러 고고~"

"고고!!"

나와 수영이는 춤을 추러가서 한참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점원이 다른사람들을 다 내보 내곤 나와 수영이만 남겨두고 클럽을 비웠다

"뭐예요..?"

"권순영 대표님께서 클럽에있는 사람들을 두분 빼고 다 내보내라 하셨습니다"

"...ㅅ..순영이는요..?"

"뒤에 계시잖아요..?"

나는 설마 하고 뒤를 돌으니 웃으며 뒷짐을 지고 있는 순영이가...섹시..큼 이게 아니야!!!!

"ㅅ..순영.."

"넌 따라오고 박수영 너는 이따가 전화할꺼니까 받아"

"..야..수영이가 오자고 한거 아니야.."

"박수영이 오자고 한거 알거든"

"..."

"그래 이따가 전화 받지 뭐 여주 가~"

"응? 응..."

한쪽입꼬리를 씩 올리며 웃곤 여주를 데리고 나가는 순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