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ncess is no longer here.
09: The princess is no longer here


???
"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이 목소리는..강다니엘?

그 목소리를 들은 '수에' 씨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수에
" 촤악- "

그 이상한 행동중 하나는,옆에있던 뜨거운 차를 옷위에 붓기시작한것이다.

미..친건가.


수에
" 꺄아아악-! "


강다니엘
" 레일라? 무슨일 있으십니까? 실례를 무릎쓰고 들어 가겠습니다. "


강다니엘
" 철컥- "


강다니엘
"이게 무슨.. "



수에
" 흐윽..공주님...살려 주세요..흑.. "

수에의 옷은 뜨거운 차로 뒤덮여 있었고,

그 상황의 모든 정황들은 내가 범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강다니엘
"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


강다니엘
" 말좀 해보세요- "


강다니엘
" 하... "


수에
" 다니엘...흑..흐윽.. "


레일라
" 아니..그게- "


강다니엘
" 하...거기 너-? "

다니엘은 머리가 아프다는듯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이마를 잡았다.


시라
" 네..네? "


강다니엘
" 넌 뭐지? "


시라
" 전 차를 따라주는 시녀입니다. "


강다니엘
" 그래 그럼 옆에서 다 봤겠군. "


시라
" 그렇습니다만. "


강다니엘
" 그럼 그것을 말해보거라. "


시라
" 그게..고..공주님 께서 아가씨께..차를 쏟았습니다.. "

뭐..뭐라고?

허.그럼 이게다 철저히 기획된 각본이었단 말이야?

어쩐지 이상하다 했네.


레일라
" 허. "


강다니엘
" 레일라,아무리 일국에 공주라지만 강대국인 제국의 하나밖에 없는 공녀에게 이런 상처를 입힌건 큰 일입니다. "

다니엘은 조곤조곤 내게 내가 한 잘못을 말해주었다.

아니 내가 한 잘못은 아니지..참?

너무 내가 한것처럼 말해서 진짜 내가 한줄.


레일라
" 하아-? "


강다니엘
" ....? "


레일라
" 어이가 없네요- "


강다니엘
" 지금 뭐라.. "

나는 다니엘의 말을 싹뚝 자른후 내 말을 시작했다.


레일라
" 황태자 저하께선 예의가 없으시군요? "


레일라
" 저는 이 일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한적이 없는데 제 잘못으로 몰아가시 다니요? "


레일라
" 그것도 '약혼녀' 한테 말이에요. "

허참,약혼녀라는 쓸데 없을줄만 알았던 칭호를 이렇게 써먹다니.


강다니엘
" 이건 누가봐도.. "


레일라
" 누가봐도 지. "


레일라
" 제가봐도는 아니잖아요? "


레일라
" 다니엘씨가 본것도 아니고? "


강다니엘
" 레일라. "


강다니엘
" 이건 부정한다고 될일이 아니에요. "


수에
" 흑..흐윽..다니..끅..엘.. "


강다니엘
" 그럼. "


강다니엘
" 이제 레리수에나의 말도 들어보죠. "


수에
" 끄흑..그게..공주님께서..흑..제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


수에
" 흐으윽- "


강다니엘
" 일단 그만 우시죠. "


강다니엘
" 그리고 상황이 심각하니 궁의에게 진찰을 받죠. "


강다니엘
" 궁의 들어오도록. "

???
" 네. "


고래자까
꺄아아악-


고래자까
오늘은 두개 올리네요오옹♥


고래자까
그 이유는..큼


고래자까
제가 마음이 약해서..큼



고래자까
요런 댓글을 보면 마음이 흔들려서..큼큼


고래자까
그루니까 요런 댓글쓰지마욥! 쳇!


고래자까
자꾸 쓰게되자나엽!


고래자까
(((((퍼퍼펏!


고래자까
죄에에에소어오오옹 하압니이다아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끝날때 헿 을 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고래자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