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walk together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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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The reason why you are


조금 놀란눈치였다

내가 연락없이 먼저 집에온것이 처음이었기에 그리고 저녁식사

3년만이었다 아버지를 웃으며대한것이

내가 쉽게 입을열지않자 불안한듯 보는시선에

심호흡한번

눈치보던 태형이 먼저 입을열었다.


태형
밥먹으러 왔데요 누나

웃으며 말하자 고개를끄덕이는아버지

한회장(여주아빠)
오래간만이구나..


여주
네.. 식사하세요..

한걸음씩

천천히 가도되니까 .. 웃는거먼저 해야겠다.

기분이 좋으신지 입가가 밝다

식사가끝나구 아버지 서재로들어가는여주

자리를 비키려는 태형을잡아끄는여주


여주
같이들어가

그모습을보며 웃으시다 입을여신다

한회장(여주아빠)
이제 돌아온거냐

아버지의 물음 등지고 있던 3년간의 꾸중은 뱉지도 않으셨다.

이해하라는 말이나 미안하의 사과도 내가들을수있을때 하시겠다며 나를 믿겠다던 아버지

고개를 끄덕였다 아버지를 보며


여주
이제 철드나봐요.. 머리로는 알아도 혼자 버티기엔 힘들었어요 죄송해요

한회장(여주아빠)
미안하다 그날의 내잘못이커 항상 마음에담아뒀어.


여주
이해해요 이제

내말에 고개를 끄덕인 아버지가 내손을잡았다

한회장(여주아빠)
아가... 3년만이구나

결국 눈물을 흘리셨고 아버지를 안아준여주

항상 자상하고 나를 이뻐하셨던 행복한 가정에 살게 해줬던 아버지

어린마음에 믿는만큼 서러움이커 그랬다.

돌이켜보면 아버지도 아빠란존재를 처음 하는것이라 서툰것일텐데

정말 사랑하는 엄마를 보낼때 아버지의 모습이생각나 같이 울어버렸다.

나를 다독이던아버지 내가 진정을못하자

태형이 옆으로와 나를안아들었다


태형
누나 울지마...오늘 너무 좋은날인데...

고개를 끄덕이곤 태형의 품에서 안정을찾던 나


여주
연회 곧 또있다고 알고있어요

한회장(여주아빠)
그래 이번연회...


여주
태형이랑 같이갈게요 이번에는 제동생인거 .. 알리고싶어요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예전에 아버지에게항상하던 말이생각나 주춤거리다 입을여는 여주


여주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린여주로 돌아간느낌 조용히 내머리를 쓸어넘겨주신다

한회장(여주아빠)
본가로 들어와 살꺼니?


여주
..아그건 생각못했는데 ..생각좀 해볼께요

한회장(여주아빠)
자주보고싶구나 아비는

그말에 싱긋웃으며 말했다.


여주
자주올께요 ..

오피스텔로가는길 내가많이울어 걱정된다며 같이 차를타고 나온 태형

기사를 대기시키곤 나를 품에 안듯한 포즈로 걷는다


여주
생각해보면 과잉보호야 너


태형
그만큼 누나가 의지해줘서 난좋아.


여주
하긴 내가 의지하지 그만큼..

몇걸음가다 눈앞에 재환을 만났다.

조금 지쳐보이는 나를 애지중지해 데려가는 태형을보며 한쪽눈썹을 씰룩댄 재환


김재환
어이 동생 스킨쉽이 깊다?

짜증을뱉어내는 재환을보며 웃음이나올뻔한걸 꾹참았다.


태형
아.. 형 여기살아요?


김재환
어 그것도 당당히 여주옆집

아..저입을막았어야 했는데


여주
야...그걸 말하면..


태형
누나!!


김재환
뭐 너 삼각관계 그런거 로망있어? 이게 감당안되게 자꾸 남자 만들꺼야?


여주
허? 내가 무슨 남자를 만들고 삼간관계랑 관련있다고 짓거려!


김재환
하? 다니엘쌤은 뭔데 그럼 사각 관계냐? 와 이여자 이뻐가지고 능력있는거 티내?


태형
형...저희 누나예요 전빼죠


김재환
어? 누나? 누나?? 아....진짜누나....

잔뜩 빡친 내얼굴을본 재환


여주
여기서 다니엘쌤이 왜나와 병신아!!


태형
누나 진정해 내가 못들은걸로 할께..


여주
시발 꺼져

열받아은 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버린 나


태형
아..형 옆집이예요 ? 진짜?


김재환
아..동생 미안 나볼일이 생겨서

그러곤 후다닥 뛰어가는 재환


태형
하? 저형보소?

아무래도 오늘 여주가 재환에게 전화할일은 없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