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me love between the two of us
Episode 13♥Amusement Park



지은
와~ 놀이동산 도착했다


엄지
꺄아♥


지훈
지은이 너무 기여워ㅜㅜㅜ


우진
아...염장질은 저쪽에서~


지은
ㅋㅋㅋㅋ


지은
그럼 우리 둘이 다니고 너랑 엄지랑 다닐래?


엄지
나는 너희 염장질을 볼 바에는 우진이랑 둘이 다닐래


우진
ㅋㅋㅋㅋ나도(뭐지...왜 설래는 거지? 설마..나 엄지 좋아하나? 지은이가 아니었나?


지은
ㅋㅋㅋ그래 그럼 우리 놀다가 밤 10시에 여기서 다시 만나


우진
오케이


지은
가자!

지은.지훈이네


지은
훈아훈아!!



지훈
왜??


지은
우리 쩌거 타자♥♥


지훈
힣 그랫! 우리 지은이 하고 싶은거 다해 ㅎㅎ


지은
빨리 타자 ㅎㅎ


지훈
엉 ㅎㅎㅎ

줄 기다리다가 지은이네 차례가 왔고. 롤러코스터에 앉았다


지은
흐...막상 탈려니까 긴장된네


지훈
ㅎㅎ 우리 아가 무서우면 이 오빠 손 꼭 잡아요 ㅎㅎ


지은
나 아가 아니고든!


지훈
맞고든!


지은
아니라니까아아


지훈
맞다니까

둘이 이렇게 투닥거리는 사이에 롤러코스터는 꼭대기에 다달았다


지은
어!! 이제 떨어진다....


지은
(지훈이 손울 꼭 잡으며) 꺄아아아


지훈
(내려가는데도 지은이만 쳐다보면서) 너무 기여워ㅜㅜㅜ

그렇게 솔로들을 화나게 하는 염장질을 하며 롤러코스터가 끝나고


지은
흐어....무서웠다 히힣


지훈
기여워 우리 아가♥ㅎㅎ


지은
아니!! 나 아가아니라니까!


지훈
맞니다니까! 너 완전 쪼그만되다가 완전 기엽자나ㅜ


지은
아니....쪼고만건...너가 큰거고든! 그리고 나 안기여워!


지훈
ㅋㅋㅋㅋ 어쨋든 넌 쪼꼬미자나 ㅋㅋㅋ 그리고 너 엄청 귀여워♥


지은
아아악! 몰라몰라 ㅎㅎ 우리 다른것도 타자

그렇게 지은. 지훈네는 계속 놀이기구를 타고 9시 30분이 되었다


지은
어? 우리 만나기로 한 시간 30분 밖에 안 남았어!!


지훈
흠....그럼 마지막 하나만 더 타자...우리.대관람차 타자!!!


지은
그랭♥


지은
히히...밤에 타니까 야경때문에 완전 이뿐거 같아♥♥


지훈
(지은이 옆자리에 앉으며) 너가 더 이뻐♥


지은
아이 참...// (지훈이 품에 파고 들면서)근데 나 추워


지훈
///야..갑자기 이러면 설레자나 ///


지은
(고개를 들어서 지훈이를 보면서) 웅?? 설렜오? 히히


지훈
안되겠다

지은이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얼굴을 가까이했다

지훈이와 지은이의 거리는 1cm남짓이었다


지은
/// 후나 왜그래 ///


지훈
너가 너무 예뻐서

그 말을 끝으로 둘의 입이 맞닿았고 지은의 입속에 물컹한 무언가가 들어왔다

지은은 놀랐지만 지훈의 부드러운 리드하에 계속 했고

점점 숨이 차기 시작했다


지은
(지훈을 살짝 밀치며) 지훈아..나 숨차...


지훈
(쪽) ㅎㅎㅎ 이쁘다♥


지은
/// 사랑해♥


지훈
나도 아가야♥

크..크흠...제가 쓰면서 제 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죠...

혹시 ㅋㅅ묘사가 너무 자세한건 싫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말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하핳

컾지솔천!!!!! 이한마디로 작가는 다음화 쓰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