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me love between the two of us
Episode 25♥ Memory



지은
(잠에서 깨며)......지훈아....


지훈
웅...? 깻어??


지은
웅 히히 나 배고파...


지훈
옹? 잠깐만 내가 의사 선생님한테 뭐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께!


지은
웅!히히


지훈
의사선생님!


의사
네?


지훈
혹시 지은이 뭐 먹어도 되나요?


의사
음...환자분 상태좀 보겠습니다


의사
음...상태가 아주 많이 좋아지셨네요


의사
지금 퇴원가능하세요


지훈
지은아 너 집에 갈래?


지은
웅! 나 집에 갈래!


지훈
그럼 내가 퇴원수속 밟고 올게. 갔다 와서 밥먹고 집에.가자


지은
웅! 힣 빨리왕


지훈
엉♥


의사
음...퇴원수속 다 밟으셨구요 이제 퇴원하시면 됩니다 혹시 어디 아픈데라도 있으시면 무조건 다시 오시구요. 칼에 찔린데 소독 잘 하셔야합니다


지훈
네 감사합니다


지훈
지은아~~ 밥먹으러 가자~


지은
웅!! 으리 뭐 먹을거야?


지훈
뭐 먹을래?


지은
음...


지은
치킨!!


지훈
치킨 좋아♥ 빨리 가자


지은
웅 히히히


지훈
역시 치킨은 배달해야지


지은
멕시카나가 짱이야! 히히


지훈
기억 잃어도 멕시카나 좋아하는건 여전하네...ㅎ


지은
빨리 먹장♥


지훈
그랭 히히

우걱우걱 냠냠 쩝쩝


지은
다 먹었따!! 배불러


지훈
나도 ㅋㅋㅋ


지훈
군데 여기 뭐 기억나는거 있어?


지은
음...여기 나혼자 산게 아니라..오빠 2명이랑 살았었어? 자꾸 남자 2명이 떠올라...한명은 민현이 오빤데...한명은 얼굴이...음..


지훈
옹성우. 옹성우라는 말 들으면 기억나?


지은
아! 성우 오빠 내 사촌오빠인데..잠만! 그 시끼가 왜 우리 집에 있어?


성우
오빠보고 그 시끼라니!


지은
오우 ㅆㅂ 깜짝이야


성우
힝...ㅜ


민현
흐하하하하핳


지은
아뉘! 저 옹청이 오빠가 왜 우리 집에 있냐고!


민현
같이 살기로 했어 ㅋ


지은
아아..그렇군


민현
그래서 기억은 좀 나?


지은
아뉘..오빠들만 기억났어...정확한건...학교를 가면 기억나겠쥐..히


지은
우리 교복이나 볼까...


지은
음..나 치마 왤케 길어?


지훈
너 치마 완전 짧거둔...



지은
이게?


지훈
어! 완전...좀 늘려


지은
안되! 더 줄일거야!


지훈
안되! 더 늘릴거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마!


지은
힝.... 알았또....


지훈
히히 착하다♥


성우
아가들아..염장질하지마라^^


지훈
옙...(쭈글)


지은
싫은데? 지훈아 우리 나가서 놀자 히히


민현
기억 안 나겠지만 너 통금 9시다


지은
아아아 10시~~


민현
안되


지은
아 제발~


지훈
나는 9시에 올건데 지은이는 나 없이 1시간 더 놀거야?


지은
웅?? 시러! 나 9시에 지훈이랑 같이 올거야!


지훈
그래 ㅎㅎ가자^^

지은이와 지훈이가 나감


민현
와...지은이가 내 말을 안 듣고..지훈이말만 듣다니...흑


성우
너도 드디어 현실 동생을 만났구나.....드디어 너도 느꼇어...앞으로 적응 잘해라 ㅋ


민현
흐흑.. 민혀니 상처받았도...


성우
윽...너까지 왜그러냐..


민현
내가 뭐 어때서!


성우
아니다.

여러분...이번주에.너무 많이 안 썻죠...근데 제가 너무 바빠서 앞으로도 금.토.일을 집중적으로 쓸거 같아요!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민현
누군가에게는 장난이겠지만 당하는 사람에게는 장난이 아니야


민현
매일 하루하루가 살기 싫고 하루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할정도로 고통을 느끼지


민현
혹시 너도 그런 고통을 느끼고 있니?


민현
그런 고통을 느낀다면.... 절대 혼자 끙끙 앓지마


민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민현
이건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민현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도움도 청하지 못하니?


민현
아니야..이건 용기가.필요한게 아니야


민현
너의 권리를 찾는 멋진 일이야


민현
절대 도움 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