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young masters who are the epitome of affection?
Episode 11


드르륵-

여주밖에없는 병실안 누군가 들어온다

???
나 왔어 여주야~..


김남준
오빠 왔..딸꾹


김남준
왔어...눈좀 떠봐

살짝만 냄새맡아도 코를 찌를정도의 술냄새

남준은 자신의주량을 훨씬 넘게마신거다


김남준
내가왔는데..오빠가 왔는데....제발 눈좀떠봐..


김남준
흑....끅..

이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는 남준

그때 기적같은일이 일어났다

움찔-

손가락끝을 움직인 여주

이내 눈을뜨더니 주위를 둘러본다

여주의 눈에들어오는 울고있는 남준

여주는 남준이 기척을못느끼게 조심히 앉아 남준을 바라본다


김여주
..ㅎ

조용히 웃은여주는 남준을 끌어안고 말한다


김여주
오빠 왔어?오빠 말대로 눈떴네ㅎㅎ


김남준
..!!


김남준
ㅇ...여주..?


김남준
너 여주맞아..?큽...

여주를 조심히 안은 남준은 말한다


김남준
다행이야...정말..일어나줘서 고마워..ㅎ


김여주
ㅎㅎ..


김남준
기달려 나머지한테 일어났다고 말할게!!


김여주
아아..오빠 말하지마봐


김남준
응..?왜?


김여주
몰카하게ㅋㅋ


김남준
뭐..?어떡게?

속닥속닥-

남준에게 귓속말로 몰카를 어떡게할지 말하고

작전을 시작하는 여주와남준

20분뒤

나머지 6명이 들어온다

몰카를 위해 원래대로 눈을감고 숨을쉬고있는 여주


민윤기
...남준아 아직도 여주 안일어났어?..


김남준
...네 언제일어날까요..

점점감정을 잡아가는 남준


민윤기
...하..

여주의 침대옆에있는 의자에 앉으면서 한숨을쉬는 윤기


김남준
...저 형


민윤기
...왜

울먹이면서 말하는 남준


김남준
의사 선생님이 ㅇ..여주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일어날가능성이 아예없데요


김남준
이제 이방에서....뺀다는데


민윤기
..누구마음대로 누구마음대로 빼!!아니 절대 못빼..

아까 남준이와 똑같이 손으로 얼굴을가리고 오열하는 윤기


민윤기
흐....흑..끕....

남준은 윤기몰래 나머지 5명한테 눈치를 준다

대충 눈치챈 5명은 알았다고 끄덕인뒤

남준은 윤기몰래 여주한테로가 이제일어나라고 약하게 흔든다

여주는 조용히 눈을뜬다


김여주
...ㅎㅎ

조용히 앉은 여주는 입모양으로 숫자를 센다


김여주
'하나'


김여주
'둘'


김여주
'셋'

몸을 윤기쪽으로 숙여 이마에 입을맞추는 여주


민윤기
...!!

놀란듯 눈을크게뜨고 여주쪽을 바라본 윤기는

멀쩡히 앉아있는 여주를 쳐다본다

이내 눈이 동시에 마주친 여주,윤기


민윤기
ㅇ..여주야


김여주
오빠 안ㄴ...읍

여주의 입에 입을 맞추는 윤기

자연스레 눈을감고 윤기의 입맞춤에 집중하는 여주

얽히고 얽힌 서로의혀

믿기지않는다는듯 떨며 입맞춤하는 윤기

그것을 느낀 여주는 윤기의 손에 깍지를 낀다

그렇게 5분동안 키스를 한 윤기,여주

너무 애틋한 두명이였다

나머지 6명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