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young masters who are the epitome of affection?
Episode 9 {The Heroine's Mood?!}


병원에 실려가고..

수술한지 벌써 5시간

마침 6명이왔다


김남준
ㅎ...형..


김남준
우리여주는..?


김남준
왜..아직도 수술실앞에있냐고..


김남준
여주병실에 있잖아..왜여깄어...!!

마침내 나오는 의사

드르륵-

???
...저..김여주씨 보호자분들이신가요?


김남준
네...우리..여주는요?

???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
환자분의 상태가 많이심각해요

???
피도 많이 흘리기도했고

???
배에만 칼로6번 찔른흔적이 있어요

???
아무리 배라고해도 6번이나 찔렀으면 살가능성이 거의없다고 보시면됩니다..


김남준
....


민윤기
...ㅇ..안되....이러면 안되는거잖아....의사면 살려내!!내여자친구 살려내라고!!

이내 의사의 멱살을잡고 흔드는윤기


민윤기
..흑....끕...

하지만 주저앉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열하듯이 우는 윤기


민윤기
흑....

그걸본 6명은 윤기가 이렇게 서럽게 울었던적은 처음이라 놀랐다


정호석
....

여주가 자기여동생처럼 생겨서 잘챙겨준 호석


박지민
....

밝게웃으며 여주를 웃게한 지민


김태형
...

다정함으로 여주의마음을 열게한 태형


김석진
....

여주를 안챙기는듯 챙기는 석진


김남준
....

여주바라기인 남준


전정국
....

그녀를 짝사랑했던 정국


민윤기
.....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윤기

정말 여주는 깨어나지 않는걸까?

하지만 다시 수술실이 열리고

???
허...헉..수술은 잘됬어요

???
하지만 환자분이 깨어나실지는 두고봐야알거같아요..


민윤기
하..감사합니다....

???
병실은 107호입니다


김남준
ㄴ..네 감사합니다

7명은 병실로 이동한다

병실의 문을열었고

안에있는 여주의 상태를 보는순간 모두 놀라고만다

여러 기계에 의지하며 간신히 숨만쉬는 여주

그리고 배에 감싸진붕대를 적신 여주의 피


민윤기
..하.....여주야..

침대옆에 의자에앉아 여주의 손을꼭잡는 윤기


민윤기
일어날꺼지..?그치?꼭 일어나줘..

윤기는 남준에게 말한다


민윤기
남준아


김남준
...네 형


민윤기
가서 범인좀 죽여라


김남준
...

남준의 발밑으로 사진을던지는 윤기


민윤기
걔야...여주 칼로 찌른새끼

윤기의말에 사진을 얼른들어보는 남준

그사진에 정확히 찍혀있는 성추행범의 얼굴


김남준
...이새끼가

빡친 남준은 병실을 뛰어나간다


민윤기
..정국아


전정국
왜요 형.

역시나 딱딱해진 정국의말투


민윤기
..남준이좀 따라가주라


전정국
싫어요.

단호하게 거절한 정국은 뒤이어 들려오는 윤기의 말에 남준을 찾으려 뛰어나가는 정국


민윤기
...빨리 여주가 다쳤잖아,이렇게 힘들게 간신히 기계때문에 숨쉬고 있잖아

정국이 나가고 이내 정적이 흐른다


정호석
...형


민윤기
..호석아 내가 여주남자친구..할 자격있는거니..?


민윤기
나때문에..내가 그때 집에 같이 없어서..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다쳤는데..


민윤기
사랑하는사람 한명도 못지키는 내가..과연 여주를 사랑해줄 수 있을까..?


정호석
....


민윤기
흐...내가 여주를 너무 사랑하는마음때문에 여주를 다치게 했어...흡..

침대시트에 없드려 눈물을 흘리는 윤기

침대시트가 점점 적셔지기시작한다

그런 윤기를 뒤에서 지켜보는 네명의 사람

석진,

호석,

태형,

지민

이 네명의 사람이였다

한없이 작아보이는 윤기의 어깨

서럽게우는 윤기때문에 그누구도 윤기를 위로해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