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illing love story of couples
This shouldn't be happening, but...


여주
으으으응..

나는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창섭
여주일어났어?

여주
아..안녕히 주무셨어요


창섭
아니 육성재랑 나이는 똑같은데 왜 이렇게 행동이 다른거야?


성재
형 쟤랑 나랑 비교하지말아줄래?


현식
여주야 오늘만 너혼자 스케줄있는데 우리는 어디 가야되고 성재랑 오늘 한번만더 갔다올래?

여주
아...네 알겠습니다


은광
그럼 저녁에 보자

여주
네..

하..아침에 일어나자 바로 스케줄이라니...정말 악몽같았다 몸도 안좋은거 같은데...


성재
야 가자

여주
어..


민혁
....? 잠시만

민혁오빠는 나를 잠시 멈추더니 나를 계속 보자 성재에게 말하였다


민혁
성재야


성재
네?


민혁
여주 오늘 쉬게 냅둬놔


성재
왜요....?


민혁
여주 감기인거 같아..날씨가 많이 풀려서 감기걸린거 같거든? 아까 열 있는거 같던데...

여주
ㅇ..어떻게 알았어요...?



민혁
(피식) 네 얼굴 아침부터 엉첨빨개있었거든?

여주
우와..신기하다


일훈
그러고 보니 목이 좀 쉰거 같네...


프니엘
헐...아픈 몸 이끌고 갈려고 한거야?

여주
ㅈ..죄송합니다...


은광
괜찮아 아플 수도있지


창섭
얼른 들어가서 누워있어

여주
네...


성재
...진짜..많이 아픈가 보네....


현식
걱정되면 들어가서 간호라도 해주던지


성재
치 간호는 무슨 됬어요 저대로 낳겠죠..


일훈
에이 걱정 되잖아


성재
...조..조금...


민혁
가서 간호해줘


성재
넵!!

여주
하앍...하앍...


성재
..?!! 야 많이 아프냐?

여주
성재야...나 좀 살려줘..몸이 너무 뜨거워...


성재
조금만 기다려

성재는 다급하게 내방에서 나와 은광이 오빠를 불렀다


은광
열이 39.47이니까...열 내리면 되 걱정마


성재
감사해요..


은광
세삼스레ㅎㅎ 그럼 간호 잘해


성재
네 감사합니다

은광오빠는 내방을 나가고 성재는 내 옆에 있었다


성재
하...괜찮냐?

여주
고마워...


성재
고마워 할사람은 은광이 형이니까 형한테 고맙다고 해라

여주
응..


성재
하...(긁적긁적) 야

여주
어...?


성재
오늘따라 니가 왜이렇게 예뻐보이냐...?

여주
ㄷㅊ라..


성재
진심인데..?

성재의 표정은 진지했다 그럼 진짜....?

여주
니 입 잘라버리기 전에 조용히해라


성재
하...

어젯 밤 여주 잠들고


민혁
뭐...?!! 여주를 좋아한다고??


성재
아앗...쉬이이잇 이러다 여주 깨겠어요..


일훈
그러니까 귀여워서 좋아한다고?


성재
네..


은광
아니..좋아하는건 알겠는데..우리 아이돌이야...


창섭
맞아 걸리면 어떻게 될지 너도 잘 알잖아...


성재
아는데...

성재는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았다...


프니엘
형 우리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안되요? 조심히 안걸리기만 하면 되는거 잖아요


현식
맞아..


민혁
하..알겠어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너희들 보호해줄테니까 조심해서 다녀


성재
네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성재의 작전은 오늘부터 시작이였는가보다...


성재
하...

여주
왜..?


성재
진짜...이러면 안돼는데...

여주
어...?


성재
야 이여주 나랑 사귈래...? 아니!! 사귀자..

여주
......?

성재가 날 좋아해...? 이거 꿈이지...? 꿈이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