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nsformed Kingdom
5.



김석진
너네 가족이 또 오기로 한지 며칠 안 남았을 때였어


김석진
그때 옆나라에서 쳐들어 왔지

과거

옆나라 군사들
와아악 죽여라!!!

병사들
윽-

병사들
컥


김석진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위험해지셨지

7황자 부모님
얘들아 여기 있으면 너네 목숨이 위험해져

7황자 부모님
얼른 도망가

7황자 부모님
우리 자주 가는 데 있지?

7황자 부모님
거기 가있어


7황자들
그.. 그치만...

7황자 부모님
얼른!!


김석진
우린 부모님의 말을 듣고 도망갔고


김석진
부모님은 옆나라 왕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지


김석진
하지만 그 나라 왕의 목적은 우리 나라를 치는게 아니였어

옆나라 왕
니들 아들들은 어딨어

7황자 부모님
알아도 안알려 줄거야

옆나라 왕
ㅎ.. 배짱하나 좋네

스-릉

목에 칼을 대며

옆나라 왕
빨리 대라고

옆나라 왕
니네 아들들 있는데

7황자 부모님
듣고 싶으면 우릴 죽여

옆나라 왕
ㅎ 원한다면

씽-

툭-

옆나라 왕
그러게 그냥 불지 그랬어

옆나라 왕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

옆나라 군사들
네!!


김석진
그때 우린 숲으로 도망 안가고 옷장안에 숨어있었어


어린 정국
흡... ㅇ..엄마...


어린 석진
쉿 조용히해


어린 지민
ㄱ..그래도... 엄마랑 아빠가...


어린 석진
알아 조용히해


어린 호석
괜찮아 얘들아...


어린 태형
흡...


김석진
그리고 그 왕은 우릴 결국 찾지 못하고 다음을 노렸지


김석진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가 이렇게 됐어


김석진
그 왕에게 다시는 안당할려고


김석진
10년동안... 이 성격으로 살았지...


김여주
그랬군요...


김석진
하지만 그 왕은 포기를 안했어


김석진
1년에 한번씩은 쳐들어 왔지


김석진
그래서 우린 무술을 더 열심히 익히고


김석진
성격도 이렇게 바꾸고 진짜 성격을 숨겼지


김석진
근데 그 왕은 자기가 죽을 때까지 포기 안할거야


김여주
그 왕이랑 싸울때만 무서우면 되요


김여주
그러니까 평소엔 원래 성격으로 대해줘요


김여주
사람들도 무서워서 말을 더 못들을 거에요


김석진
이렇게 산 지 10년이 되서 힘들 것 같긴 한데


김석진
노력해볼게


김여주
네ㅎㅎ


김석진
그리고


김여주
?


김석진
우리 태형이 잘 챙겨줘


김석진
엄마같은 사람의 보살핌이 가장 필요한 애야


김여주
아ㅎㅎ


김여주
네 그럴게요


김태형
ㅎㅎ


박지민
좋냐?


김태형
어ㅎㅎ


김태형
겁나 좋아 내 아내


전정국
결혼도 안했으면서 아내는 무슨(꿍시렁 꿍시렁)


김태형
하면 되지


김여주
?


김태형
하면 되잖아 결혼


김석진
그래...


김석진
넌 언제 하고 싶어?


김태형
음... 난 여주가 좋은 날에ㅎ


김여주
그럼... 한 1주일 뒤에 해요


민윤기
그래 준비 시킬게


김남준
태형이 잘 챙겨줘요 여주 황녀님


김여주
네ㅎㅎ


김태형
아니 형 내가 뭐 애에요? 챙겨주게...


김여주
그래서 싫어? 내가 챙겨주는건데??


김태형
아니 당연히 좋지ㅎㅎ


박지민
커지솔천이다 진짜


박지민
내 여친은 어딨냐


김태형
있겠냐


김태형
그 성격에


박지민
이게 확 죽을려고


김여주
그만하고 이제 저녁 먹으러가요ㅎㅎ


김태형
그래 가자!


박지민
밥 먹은다니까 겁나 좋아하네


박지민
석진이 형도 아니고


김석진
뜨끔...


민윤기
형 뜨끔을 누가 말로해요


민윤기
속으로 생각하지


김석진
아니... 그럴 수도 있지


김여주
ㅋㅋㅋㅋ 이제 그만 싸우고 진짜 먹으러 가요


김태형
그래 가자


김여주
‘이렇게 행복만 하고 싶다ㅎㅎ’

제가 요즘 바빠서 어제 앱소를 못올렸어요ㅠㅠ

진짜루 죄송해요ㅠㅠ

이제 완결이 다가오고 있는데

해피일지 새드일지는 저도 모릅니다

더 생각해 볼려구요

손팅해주세요!!

다음화 오늘 가능하면 올리겠습니다

(근데 엄마가 핸드폰을 오래 못하게 하셔서 늦게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차별하는 3명의 오빠들도 2주동안 연재를 못했는데

제가 사이다를 날리고 이제 뭘 써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못썼어요...

최대한 생각해내서 써볼게요

손팅!!

(속닥) 오늘 1000자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