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of us met again at the library
Episode 3

글쓰는여주
2018.12.18Views 799


이예서
" 바보... "


이예서
" 진짜 바보... "


이예서
" 어쩜 넌 ,, "


이예서
" 그래서 ,, 그때는 성적이라고 하고 "


이예서
" 왜 다시 돌아왔어? "


하성운
" 성적은 당연히 높였고 , "


하성운
" 난 아직도 니가 그리웠고 , "


하성운
" 난 아직도 니가 필요했고 , "


하성운
" 난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 "


이예서
" 아 //// "

너무 오랜만에 느낀 감정이라 그런지 ,

너무 설레서 ,

너무 행복해서 ,

내 두볼은 빨갛게 물들여졌다.


하성운
" 푸흐... 귀엽네 "


하성운
" 과거도 , 지금도 , 미래도 "


이예서
" /// ㄴ..내가 미래에 귀여울걸 니가 어떻게 아냐..! "


하성운
" 난 알아 , 너에 대한 모든것 "


하성운
" 관심이 있으니까 ,, "

그순간 ,

찰칵-

귀가 밝은 나의 귀에 소리가 들렸다 .


이예서
' 뭐지 '


이예서
' 누구지 '


이예서
' 우리를 찍는걸까 '

순간 , 내얼굴이 굳어진걸 눈치챈 성운


하성운
" 무슨일 있어? "

혹여나 들킬라 ,, 귓속말로 말을 전했다


이예서
" 누가 우릴 찍는 것 같아 ,, "


하성운
" 아,, "

그래도 그때는 다행인줄 알았다

그날 학교 등교를 했더니 ,,

벅도에 붙어있는 한장의 제보 사진

' 하성운과 이예서 무슨사이? '


이예서
" 내이름...? "

하고 봤더니 ,,

어제 귓속말하는 사진이 ,

볼뽀뽀하는 사진같이 나와있었다.


이예서
" 무슨 ... "

알았다 .

내 학교생활 ㅈ 됐다

왜냐고?

성운이를 좋아하는 여우들은 셀수없이 많거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