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of us met at a convenience store
500-Person Event - Become the Heroine_2


자까
제가 좀 늦었죠? 결정장애라는 못된 애가 방해를 해ㅅ((퍽


자까
여튼 써볼게요

자까
근데 댓글이 올라온지 3일이나 됬네?(해맑)

여주
야 그러지 말고 빨리 써 글자수 다 잡아먹잖아

자까
왜 반말이야?

여주
내가 나이 많잖아

자까
...그래 말을 말자

자까
그럼 시작!


민지
어디 돈 벌 데 없나..

폰
-하녀 구함- 누구든 환영/월급 200만/주소:#$%@*%@$


민지
월급이...200?


민지
이건 꼭 가야지!!(후다닥)


민지
부잣집이라 그런지 집이 고전적이네..

집사
일하러 오셨어요?


민지
네!

집사
(하녀복을 건네며)이거 입고 오세요

집사
하녀방은 저쪽이에요

(하녀방 도착)


민지
하녀방이 꽤 크다 내 집 거실이 이정돈데...


민지
빨리 입고 나가야지!

(다 입고 나옴)

집사
다 입으셨나요

집사
이제 도련님께 인사드리세요

집사
주의하세요! 도련님이 좀 예민하니까 말대꾸 하지 마시고

집사
시키는거는 그냥 하세요

집사
짜증 내면 절대 안되요!

집사
도련님 방은 저기에요 노크 잊지말고!

(방 앞에 도착)

똑 똑 똑(노크 소리)


다니엘
누구세요


민지
안..안녕하세요....새로 들어온 하녀에요.....(속마음:근데 너무 잘생겼다!)


다니엘
그래 나 젤리랑 물 좀


민지
네


민지
젤리가... 한 박스씩이나 있네?


민지
젤리 좋아하나?


민지
일단 가져가자


민지
여기요


다니엘
그래 가


민지
네

(하녀방 도착)


민지
딱히 안 예민해보이는데...


민지
그나저나 젤리 먹고싶다


민지
젤리 많던데 하나쯤 먹어도 되겠지?


민지
(사뿐사뿐 부엌으로 간다)


다니엘
(부엌에 젤리를 가지러 간다)


다니엘
???


다니엘
너 왜 여기 있어?


민지
음마야!!


민지
배고파서 젤리 먹으려고 왔는데..


민지
먹어도 되요?


다니엘
얼마든지 먹어


민지
예!!!!


민지
(젤리를 오물오물 씹어먹는다)


다니엘
(작게)귀여워ㅎㅎ


민지
방금 뎌보고 기엽다고 했어여?(해석:방금 저보고 귀엽다고 했어요?)


다니엘
그걸 들었어?


민지
이래뵈도 귀 밝아요


민지
근데 진짜로 저보고 귀엽다고 했어요?


다니엘
.....응


다니엘
나랑....


다니엘
사귈래?


민지
(볼 빨개짐)


민지
당연히 되죠!


민지
속마음:안그래도 잘생겨서 고백할까 고민중이었어요


다니엘
그러면 오늘부터 1일인거다!


다니엘
하녀 때려치우고 옆방에서 자


민지
돈 벌어야하는데요...


다니엘
돈이야 줄수있지 그러니까 그냥 우리집에서 살아


다니엘
그리고 그냥 반말써 어차피 동갑같은데


민지
좋아!

그리고 같이 살면서 사귀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자까
작가는 무조건 해피라서 항상 결혼으로 끝이 난다는 전설이..

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오랜만에) 스토리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