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s love goddesses
박맥스아범
126.2K 1,514
Lee Daehwi
The Witch


여주는 잠시 생각했다.


설여주
에? 설마 이거?

여주는 자신의 배를 손으로 만졌고

대휘는 여주를 근처 벤치에 앉혔다.

둘이 나란히 벤치에 앉았다.

대휘는 여주를 쓱 보았고 살짝 나온 배가 귀여운듯 웃었다.


설여주
뭐....


이대휘
이뻐, 이쁘다고.


설여주
근데 자꾸 배 만질꺼야?


이대휘
그럼 손땐다?


설여주
아냐... 그냥 맘대로 해...



이대휘
귀여워 진짜ㅋㅋㅋ


설여주
됬어! 가자, 집갈래.


설여주
이대휘


설여주
대휘야.


이대휘
어?


설여주
오늘 나 병원가야해.

대휘는 피곤한지 비몽사몽한 눈으로 말했다.


이대휘
ㅇ...어.. 가자...


설여주
오늘 왜 그런데? 피곤하면 먼저 가


이대휘
아냐... 아무것도...

망했따 글이 안써지네 히히히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