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Vampire Shuttle [Season 2]
Episode 24


20@@.12월.31일..오늘도 어김없이 형의 방으로 찾아갔다.

벌컥-....


도 원
형.....


도 원
?!!!!!!!!!

형이..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정수연
원아.


정수연
슬퍼?

그리고 수연이는 문을 잠구었고,.

나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도 원
.....왜이러는거..야...


도 원
흐윽....난 그냥...널..


정수연
살리려했다...(피식


정수연
그것도 웃긴이야기야ㅋ 안그래?


도 원
하아윽.......

나날이 힘이세진 수연은...나와 형을 이방에 가두고는...나갔다..


도 원
ㅎ..형.....


도 원
정신차려봐....


도 원
형....


민윤기
끄으윽.....


민윤기
하아......


민윤기
ㄷ...도..원?


도 원
형......


민윤기
ㄴ..너왜....멍이..


민윤기
맞았니......?


도 원
으응..,..그리고..갇혔고...


민윤기
갇...혀?


도 원
..,.미안해...형까지...


민윤기
나야 뭐....원래 갇혀있던거니까...


도 원
.......


도 원
형..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짜온 계획들을..윤기형한테 얘기해주었다..


민윤기
...넌?

물론 내가 수연이를 떠날계획 따위는 없었다.

단지 윤기형을 탈출시킬 계획뿐이었다.


민윤기
....너도 나와.


민윤기
언제 죽을지도 모르잖아....

윤기형은 나랑 꽤 친해졌다 생각했는지..

날 걱정했다..


도 원
...난 아직 수연이곁에 있어줄거야..


도 원
내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도 원
그때 나올게...


민윤기
...나 안갈래..


도 원
뭐?

분명 100프로 탈출할수있는 계획이었는데...거절했다.


도 원
왜?


민윤기
.....너.


민윤기
죽을거지.


도 원
.......

맞다..나는 윤기형을 보낸 후에..

자살할려했다....

그러면 수연이가 정신을 차릴까 싶어서..


민윤기
....니 눈이


민윤기
자살할거임이라고


민윤기
적혀있어 시발아ㅋ


도 원
...아ㅎ..


민윤기
....


민윤기
그래서 안가


민윤기
너 죽지말라고.


도 원
......


도 원
이건어때?

'' 형이 나가서 나 구하러오는거지ㅎ ''


민윤기
....그걸 말이라고하는..


도 원
형 진짜 이대로는 죽어.


도 원
..도와준다니깐.......


민윤기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낫겠네ㅎ


도 원
...


도 원
그렇게 나 살리고 싶으면 형도 계획짜고 와서 나 구해주면 되잖아아


도 원
난 형 죽는꼴못봐.


민윤기
....


민윤기
알았어...

체면한듯 윤기는 끄덕거렸고

그제서야 도원은 안심하고 웃어보였다.


민윤기
...꼽냐ㅎ


도 원
어, 존나 꼽다ㅎ



민윤기
(피식)

09:37 PM

도 원
(자는중))


민윤기
.......

끼이이이익-..,


정수연
....(입모양)나와


민윤기
.....


민윤기
왜.....

윤기는 조심스레 걸어나왔다.


정수연
.......

사아아아아아-(살기


민윤기
흐윽!!.....


민윤기
잠깐ㅁ..


민윤기
아흑!!!!!!!...

털썩...


정수연
....


민윤기
하아윽!!..으윽.,


민윤기
(쿨럭!!))


정수연
내가ㅎ..술을 마셨는데...


정수연
기분이 영...


정수연
안좋아ㅋ


정수연
지금까지 너~무 참은것같고ㅎ


민윤기
너..흐윽...뭐야..

윤기는 입가에 피를 흘리면서도 따박따박 말하기시작했다.


민윤기
..평소랑...다르잖아..아윽...


정수연
나?ㅎ


정수연
뭐가 다른데?(윤기에게 다가간다)

수연은 윤기앞에 쭈그리고 앉아 눈높이를 맞춘뒤에 턱을들어올렸다


정수연
뭐가..달라?


민윤기
끄윽.....


민윤기
화장....말투...


민윤기
향수.....


정수연
.....더럽게 자세하네


정수연
존나 재수없어ㅋ

수연은 아예 다른사람이 되어버렸다.

지독한 피의 갈증때문에 괴물이 되었다..


민윤기
아아윽!!!!...하윽!!

윤기는 수연의 살기에 힘이 풀려갔고,


정수연
......배고파

수연은 윤기를 잡아세워 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민윤기
으읏...흐...

타다닷!-(도원이 뛰어나옴)


도 원
ㅁ..뭐야!!!


도 원
수연아 그만해!!!..

안타깝게도 수연에게 다가갔다가는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심에 도원은 윤기를 구할수 없었다.

한참이 지난뒤...

터억.......

수연을 악착같이 밀어내려하던 얇은 팔이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정수연
........?

수연은 당황한듯 입을떼었다.


정수연
...윤..기오빠..


도 원
........

도원은 살기가 풀린걸 느낀후 윤기에게 다가갔다.


도 원
.....(목에손을짚으며)


도 원
(살아있어..!!))


도 원
.....


도 원
죽었어.


정수연
ㅁ...뭐?


도 원
하아...


도 원
일단 인적드문곳에 버리고올게.....


정수연
ㅈ..죽었어.....왜..


정수연
아아악!!!!!!


정수연
내가 왜!!!!!


정수연
하아.....하아...


정수연
내가 아니야....


정수연
난 죽이지 않았어.....


정수연
흐으....


도 원
....갔다올게..

도원은 쓰러진 윤기를 데리고 집밖으로 나갔다.

윤기를 벽에 기대앉힌 후 도원은 입을열었다.


도 원
ㅎ...형!!


민윤기
(새액......새액....)

윤기는 아주얕게 숨을 내쉬고있었다.


도 원
눈떠야해요...


도 원
눈만뜨면 형 자유야...


도 원
5개월동안의 지옥에서 나왔다구요!!!!


도 원
제발...


도 원
일어나요 좀!!!!!!!!(글썽


민윤기
..........

쿨럭!!-


도 원
!!


도 원
형 괜찮아요?!!!!!


민윤기
하아..흐....


도 원
혀엉..,


민윤기
나...죽었냐...


도 원
(울먹울먹))


민윤기
니새끼있는거 보니....


민윤기
이곳은 지옥이겠구ㄴ..


도 원
혀엉!!!!!(와락!!)


민윤기
?!!!!!


민윤기
시발 더러워 이새퀴야!!!!


시보자까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ㅜ

시보자까
연재가 많이 늦었죠...ㅠ

시보자까
이거 쓰는데만 며칠 고민했네요...죄송해요ㅠ

시보자까
그래도 양심없이 손팅을 요구해도 될까요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