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kind of love
01. The Day



방세령
야야


김여주
뭐


방세령
오늘 3교시밖에 안하는데 더데?


김여주
...뭔 더데냐...


방세령
왜? 좋잖앜ㅋㅋ 우리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 가자


권순영
히히 자기야 가자!!


김여주
....알았서..


방세령
오에ㅔㅔ

에효..저것들은 뭐만하면 더데,더데...

마치고 우린 시내 카페에 갔다

카페에 온 우린 이야기를 나눴다

정확히 말하면

나빼고

난 폰으로 모바일 배그를 하기 바빴다


방세령
치...김여주 놀러와서 계속 폰하냐...


이석민
야 권순영 심심하겠다..


권순영
(시무룩)치..


김여주
아 잠만잠만...이것만 하고..


권순영
너...내가 싫어..?


김여주
어...?

순영이가 한 말에 순간 '쿵' 했다


권순영
너..맨날 이런식이잖아...놀러오면 폰만 하고..


김여주
....


권순영
눈한번 맞춰준적도 없고...


김여주
.....


권순영
나만 너 좋아하는거 같아..

내가 너무 했나..?


김여주
자. 됬냐?

나는 권순영 얼굴에

내 얼굴을 가까이 하며 말했다


방세령
오모오모..


이석민
오오 여듀누나 박력!!


권순영
///


김여주
ㅋ 귀엽긴...


방세령
ㅋㅌㅋ 이제 영화시간 다되간다...가자!!

그렇게 우린 영화관으로 갔다.


세율자까링
영화 화면이라 생각해주세요...

오오..이것좀 재밌네..

저기 배우중에 드러머가 잘생겼다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고있었을까

옆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권순영
훌쩍훌쩍

권순영이 우는소리네..

이게 슬프긴 하지...

나는 잘 울지 않았던터라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순영이는 감수성이 풍부한지 울고 있었다

그옆에 방세령도...

영화가 끝나고 순영이랑 방세는 계속 울었다.


이석민
방세..안겨..


방세령
히잉..

방세는 이석민한테 안겼다

나도..

권순영 달래줘야겠지..?


김여주
권순영 뚝.


권순영
히잉...

왜..더 우는거 같냐..


김여주
뚝하라고...


권순영
아나조...


김여주
내가 너를 어떻게 안아!! 니가 안아줘야지!!

내키 164에 권순영은 178인데 내가 어떻게 안아...


권순영
히잉..안겨..


김여주
...

나는 조용히 순영이에게 안겼다


권순영
헤헤


세율자까링
하하핳 안녕하세용!!


세율자까링
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세율자까링
여주는 연애고*이고 여중을 나와서 남자 대하는게 낯선거지


세율자까링
절대 순영이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세율자까링
그리고...


세율자까링
자까는 모솔인지라..


세율자까링
이런거를 쪼끔 잘 못쓸수도 있어요


세율자까링
여러붕!!


세율자까링
사랑해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