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ingly, dangerously complete

Episode 14: Cruella

14화 : 크루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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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오, 강여주 하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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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엄마 왔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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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엄마, 무슨 일 있어...? "

_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지 7일 째, 다시 체육관으로 나왔다. 7일동안의 눈물을 그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곱씹고 다시 곱씹었다.

_ 그의 소름돋는 미소는 나의 머리를 터지게 하고 그의 목소리를 귀에 거미가 들러붙은 것처럼 더럽다, 그리고 그의 행동은 기분 나쁘게 묘하게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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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독기+살기 - )) ... 죽여버릴거야. "

타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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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너, 무슨 일 있는거지? 일주일동안 연락두절도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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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놔, 나 그 새× 죽이기 전 까지, 너네 안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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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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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너 그게 할 말이야? 우린 같은 팀인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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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시×, 너네도 걔한테 잡혀갈수도 있는데 내가 눈에 뵈는게 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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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너네, 걔한테 쨉도 안돼. 그 고스트는 기가 너무 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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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지칫하면, 우리 다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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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나도 걔한테 안된다고, 내 부모 죽인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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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나도 맘 같아선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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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현실로는 내가 갈기갈기 찢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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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그니까, 사수로써 명령인데 위급상황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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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나 건들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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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 하아...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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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그래? 니 부모 죽인 그 새× 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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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나도 좀 보자, "

토각토각 _ !

덜컥 _ !

_ 해연이 여주에게 처음으로 단단히 화가 난 듯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가는 문을 열었을 때는, 그다. 고스트 최강자 여주의 부모를 죽인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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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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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이야, 여기 멋있다.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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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그 니 더러운 입에 내 이름 올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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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여주야, 여주야 여주씨 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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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나랑 결혼하러 가야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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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결혼? 악마의 숭배가 개자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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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니가 날 위해 뭘해주는데? 내 부모를 죽이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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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다음에는 누군데, 뭐 여기 있어? 내 친구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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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푸하하 - )) 아 재밌어, 그래!~ 니가 화나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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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사랑스러워라, 너무 예쁘ㄷ...! "

퍼어억 _ !!!!!

쿠웅 _ !!!!!

_ 옆에서 말을 들으며, 주먹을 피가 날 정도로 쎄게 움켜쥐고 있었던 태형이 결국 눈에 독기가 가득차서 파란빛이 되었고 그는 그의 힘이 아닌 여주보다 더욱 쎈 힘이 발현되어 그의 얼굴과 복부를 동시에 강타했고

_ 엄청난 파워로 맞은 수빈은 당황하며 날라갔다. 그는 부하도 없이 혼자 왔지만 어쩐지 역폭행, 그리고 뒤통수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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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하, 하하... 하... 시×!!! 감히 니가 날 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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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죽어버려!!!! "

휘이익 _ !

후욱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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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미×놈, 그니까 안되는 주먹을 왜 들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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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알고있어, 너 겁나 약해 빠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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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러게, 친구들은 왜 두고 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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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쨉도 안되게, "

_ 태형은 자신이 한 말이 멋있다고 생각한건지 통쾌한건지, 말이 끝나자 통쾌한듯 재미있는듯 웃어댔고, 결국 수빈은 창백한 얼굴이 화끈거려지며 다음엔 죽여버린다고 예고 후, 도망을 쳤다.

_ 그에 웃긴 그들은 웃어댔고, 아직 풀린 건 아니지만, 조금은 시원해진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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