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ant to die.
Episode 32 - Meeting Again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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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태형
정신을 잃었던걸까...


지민
"????~날시 좋다????"


지민
"해가 쨍쨍하네~"


지민
"????????????????????"


호석
"기분좋아?"


지민
"완전 좋아여!!!!!"


지민
"오늘은 날씨도 좋고 꽃잎도 이쁘게 흩날리잖아여~"


호석
"형도 오랜만에 기분좋다~"


지민
"형!!우리 윤기형이랑 정국이랑 남준형 다 대리고 바닷가놀러가여~!!!"


호석
"그럴까~?"

-윤기와 정국의 집-


슈가
"아 글쌔 안간다니까!!!!!!"


정국
"에이 형~ 같이가요~~~!!!"


슈가
"싫어!!!!??아...안가!!!!!!!"


슈가
(울먹)


남준
"뭐야.....형 우는거야?"


슈가
"아....아..안울어ㅓ!!!!"


지민
"울지마여~"


슈가
"안운다고오...."


슈가
"....."


정국
"왜 안간다는거에요?"


슈가
"바다가...바......바다.."


슈가
"바...다..죽은자들이..저승으로 오는...."


슈가
"만..약.....죽은자들중에..태..형......"


남준
"..무서워요?"


남준
"무서워요? 태형이 만날까봐."


슈가
".....,..."


남준
"..무서우면 가서 사과라도 하세요."


슈가
"아..안무섭거든!!!!!가자 가자고!!!!!!!!"


남준
"날씨 좋다~"


지민
"그쵸?"


정국
"그러게요~ 윤기형~오길 잘했죠?"


슈가
"ㅇ"


남준
"해지는게 이쁘네..."


슈가
"ㅇ"


정국
"...."


지민
"........"


호석
".."


남준
"......."


슈가
"뭐왜뭐"


슈가
"내가 뭐"


슈가
"몰라!!나 저기좀 다녀온다!!"


슈가
무작정 뛰였다.


슈가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발이 모래투성이가 될 때 까지.


슈가
"하아...하..?????!!"


슈가
"으앜!!!!!"

-털석


슈가
"아 ㅅㅂ 여기다 누가 나무토막을 놔서 사람을 넘어지게.."


슈가
"????!!!!!!!!!!"


슈가
"김..태형.....?"

-쏴아


태형
"............"


슈가
"야 일어나"


슈가
"야 김태형"


슈가
"아 ㅆㅂ.."


슈가
나는 김태형을 안아들었다.


슈가
(부들부들)"아 무거워..."


슈가
"...."

-털석


슈가
"으으...무거워........."


슈가
다시 태형을 업었다.


슈가
"으으윽......"


슈가
간신히 걸어가니 정국이 날 발견했다


정국
"어? 윤기형 그거 대왕 오징어에요?"


슈가
"김태형이야!!!"


슈가
"으으..."

-털석


정국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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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


태형
"민윤기..."


태형
"....민윤기"


태형
"일....어나"


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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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정신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