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can I confess?
#8 I'm worried.


고백을 하고 3일후,로비에서 채은은 조용히 정국을 기다린다.

군간호사:"누구 찾으십니까?"


이채은
아..아녜요,오늘 할 차트들 좀 넘겨줘요

군간호사:"넵,금방 드리겠습니다."

군간호사가 차트를 정리할때까지 채은은 계속 입구만 바라본채로 기다리고 있는다.


이지은
어이,왜 연락씹냐

지은은 또각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양손을 가운 주머니에 넣은채로 걸어오며 채은에게 말했다.


이지은
아,기다리시느라 못보셨구나

지은은 인상을 찌뿌리며,비꼬아 말했다.


이채은
폰을 두고와서

채은은 지은에게 말하면서도 계속 문만 향해 바라보고있자 지은이 말한다.


이지은
난 너 이러는거 진짜 별로야.


이채은
내가 뭐했다고 별로래


이지은
됐어,진료나 하러 가지?


이채은
간다,가

채은은 지은의 등살에 못이겨 진료실로 향해 걸어간다.

진료실로 들어온 채은은 먼저 와있는 정국을 보고는 놀란다.


이채은
단결.. 언제 오셨습니까?


전정국
한참전에요,얼른 치료나 하죠


이채은
아..넵


이채은
안오시는줄 알았습니다.


전정국
안오려고했죠


이채은
또..다치셨습니까?

채은은 정국의 몸에 더 생긴 상처를 보고는 묻는다.


전정국
무슨 상관입니까.


이채은
아니..

정국의 차가운말에 채은은 할말을 잃은채 묵묵히 치료를 한다.

그러다 채은이 조용히 입을연다.


이채은
자꾸 다치는게 걱정됩니다.


전정국
윽..왜 걱정하는건데요


이채은
제가 대위님을 좋아하기때문입니다.


전정국
으윽...살살 좀 하면서 말하죠.


이채은
그럼 제발 다치지 좀 마십시오,진짜


전정국
그건 제가 알아서 할거니까,치료나 마저 하시죠.

정국의 말 한마디에 다시 진료실은 침묵으로 둘러싸인다.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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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댓글5개이상시연재❤


전정국
댓글많이 달고가야 다음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