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model Min Yeo-ju & superstar Park Ji-min
#10. Nayeon's Past



임나연(어릴적)
"어..엄마..?"


나연의 엄마
"후..나연아..봤니?"

[나연시점]
그때의 그 말보다 어릴때 무서운게 없었다.아빠의 널부러진 시체를 치우고는 나를 발견하고는 소름돋게 웃는 엄마의 모습..


나연의 엄마
"ㅋㅋㅋ..그래,차라리 잘됐어.나연아?이제 우리 편하게 살수있다고ㅋㅋ"


임나연(어릴적)
"어..엄마아..무서워.."


나연의 엄마
"뭐..?"

[나연시점]
그리고는 갑자기 정색하며 나에게 다가오는 엄마를 보고는 나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임나연(어릴적)
"아니..엄마,고마워요.."


[나연시점]
갑자기의 웃음에 엄마도 환히 웃어보이더니 나에게 말했다


나연의 엄마
"그래,그래야지..들어가있어,엄마가 맛있는 오므라이스해줄께?"

[나연시점]
그 이후로 나는 매일 똑같은 악몽에 시달렸고 학교 생활도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친구1
"헐,나연아 너 전교1등이야?!"


임나연(어릴적)
"어..그러네.."


친구1
"뭐야,왜 이리 안 기뻐하냐!"


임나연(어릴적)
"뭐..당연한거니까."


친구1
"(작게)아,재수없어..ㅅㅂ"

[나연시점]
나는 어쩌피 엄마가 알아봤자 핀잔만 줄뿐이니까 좋지 않았다,하지만 말실수로 애들한테 그때부터 왕따를 당했지


친구1
"왘ㅋ존나 웃겨ㅋㅋ"


임나연(어릴적)
"어..정연아,뭔 얘기해?"


친구1
"뭐야,ㅅㅂ얘들아 가자."


친구2
"그러니까.찐따가 말걸고 지랄이야,아 드러ㅋㅋ"

[나연시점]
그때부터 독해지기로 마음먹고 친구따윈 필요없게 살다가 엄마의 제의를 받았어


나연의 엄마
"어머,안녕하세요!"


지민의 엄마
"네ㅎ안녕하세요,따님이 너무 이쁘시네!"


나연의 엄마
"아유,별 말씀을요!"

툭툭


임나연(어릴적)
"아..ㅎ감사합니다!"


지민의 엄마
"일단은 먼저 나연이를 데뷔하는걸 도와드리고 연애사실은 추후에 밝히죠."


나연의 엄마
"그래주신다면 너무 감사하죠,나연아 지민이랑 인사해야지..?"


임나연(어릴적)
"안녕하세요.."


박지민
"아,안녕하세요!전 지민이라고 합니다."

[나연시점]
지민이는 나에게 처음으로 따뜻하게 웃어주며 손을 건냈고 나는 그때부터 생각했어


임나연(어릴적)
'이 남자 놓지지 않을거야,내껄 뺏기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