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quited love for each other
Episode 3 / Author's Perspective

로얀
2019.01.23Views 184


배여주
흐음.. 오늘은 뭔 책을 읽지.


배여주
(박지훈은 뭐 읽으려나?)...??


박지훈
흐음.. 이거 읽어야지~


배여주
..???? 쟤가 짝녀한테 아주 미쳤구만?


박지훈
흠흠~~ 짝녀가 눈고일 때 행동하는 법.


배여주
뭔 제목이 저따구람.


박지훈
..?뭐야 너 보고 있었냐??(볼 빨개짐)


배여주
..??? 갑자기 볼은 왜 빨개진데. 나도 이거나 읽어야겠다~~(룰루~~????)


박지훈
(쟤는 뭘 읽으려는거지... 왜 제목을 가리고 있는거야ㅠㅠ)


배여주
(제목 못봤겠지? 봤으면 안되는데ㅜㅠ)


박지훈
(힐끔)(힐끔)


배여주
..?왜 자꾸 힐끔힐끔 보냐


박지훈
어..어어..아냐 아무겄도ㅎㅎ;;


배여주
..? 일단 책이나 읽어야겠다~~~

책 다 읽은 후


박지훈
야 너 뭔 책 읽었어?


배여주
몰라~~


박지훈
네가 읽었는데 어떻게 몰라..!!


배여주
비밀★이니깐?


박지훈
그래.. 널 누가 말리냐..


배여주
(독자분들! 궁금하져? 독자분들게만 알려드릴게요! 제목은 '몇년지기 남(여)사친이 좋아졌을 때' 랍니다ㅎ)

워영사자까-☆
넹 이번엔 좀 짧죠? 이따가 짧게 1개 더 올릴거니깐 실망 ㄴㄴ요~~ 그럼 똘끼많은 작가 워영사는 이만-(언제가부터 제 인사법이 되어버렸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