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he flowers bloom
Until the Flowers Bloom 01. Tuesday


나는 지금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박지민이다

내가 연습생 생활을 한지는 벌써 10년 째다..정호석이라고 나보다 한 살 많은 형도 나와 같이 오디션을 봐서 들어왔지만..그 형도..연습생 생활 10년 째다...


호석
"하나!둘...그 부분 또 틀렸잖아.."


호석
"좀 쉬었다 하자..."


지민
"난 좀 더 할게.."


호석
"너도 좀 쉬어..안 그럼 너 죽는다고.."


지민
"난 괜찮아..얼른 이 지긋한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싶어"

눈물이 고여 있지만 애써 웃어 보일려고 노력하는 지민이가 호석이 눈에 들어왔다..


호석
"넌...내가..진짜 못 이기겠다.."


호석
"힘들거나 아프면 언제든지 말해!"


지민
"응ㅎㅎ"


지민
"고마워..형.."


호석
"다시...연습 시작하자!"

똑똑똑


지민
"들어오세요..."

여주
"안녕하세요..."


호석
"누구신지..?"

여주
"아...!안녕하세요!전 김여주라고 합니다..!"


지민
"근데..여긴..왜..?"

여주
"아..얼마 전에 오디션을 봤는데..여기로 들어오라고 하셔서..."


호석
"아..그럼 너가..여주구나..."


지민
"무슨 얘기야..형..?"


호석
"그..저번에 매니저님이 여기에 여자 연습생 한명 들어온다고 하셨었잖아.."


지민
"아.."

여주
"아..!!잘 부탁드립니다!"


호석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여주
"저는 이제 20살입니다!"


호석
"전 정호석이고요! 23살이예요 연습생 10년차예요.."


지민
"전..박지민이고요..22살이예요..연습생 10년차고요..."


호석
"얘가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하하하"


지민
"다시 연습 시작하죠.."

자까♥
"안녕하세요!여러분"

자까♥
"제가 다시 작품을 시작했어요!"

자까♥
"저번 작품은 마니 재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자까♥
"많이 부족하지만 "꽃 피울 때까지"많이 사랑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