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we becom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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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옹성우

옹성옹성

시끄러운 사람들 외롭고 잘모르는 길가..


옹성우
하...

그때마침들려오는 목소리


윤지성
야 저기 한국인같지?


하성운
그러게..꼭..옹..씨..같.?


워너블
성우오빠?


강다니엘
옹성우?!!


옹성우
하?

순간멍해져 멀뚱 그들을보는 성우


옹성우
왜여기...


강다니엘
너야말로 왜여깃냐?


워너블
그건그렇다치고...오빠... 꼴이 왜그래?



옹성우
...뭐...

자신의 꼴을 한번 본다..가출한듯 보이는 옷차림에 주츰대는 성우


윤지성
뭔일이야..

지성이 성우를 보며 말하자 울컥한듯 눈물을 그렁 매달아버린다.

성공시켜준다는 말한마디 믿고 따라간 소속사 외국에서 대뷔하자며 준비하던모델일을 미친듯이 매진했다.

영어 하나 할줄몰라 무서웠지만 성공하고싶은 야망에 덜컥 비행기를타고 왔건만 ..막상 시키는일들은 알바수준이었고..

보다못해 일단짐을챙겨 도망쳤던 성우

하루이틀은 숙소를 얻어 지냈지만 더이상 갈만한곳도..어찌해야모를 지경에서 애들을 만나 버린것이다.


옹성우
으윽..윽..어..아..시발놈.. 흐흑..

그렇게 상황설명을다하고 미친듯이 우는 성우

그와중...


하성운
풉...푸하하... !!

미친듯이 웃는 성운과 그머리채를잡은 너블


워너블
분위기 봐가면서 웃어 인간아.


강다니엘
그래 울잔아..


윤지성
..고생..이다..풉...


옹성우
으..윽.. 됫어..다..필요없어..세상 혼자더라진짜..

더서러워진 성우는...


워너블
자.


오물오물..

빵하나에 조용해졌다고한다..

성우를 달래곤 여태있던상황들을 이야기해주었고.

때마침.

지훈과우진을보기로한 숙소에 도착했다.


워너블
미친..


강다니엘
..이런곳에 ..머무는거?


하성운
와.. 성공했네..


옹성우
그러게..

다들 외관을 쳐다만보다 앞에있던 초인종을꾹 누른지성

그리고열린 문으로 익숙한얼굴



박지훈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