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boyfriend

A helping hand?

다리를 다쳐 울고만 있던나.. 하도 울고만 있어서 이제는 목이 쉬었는지..목소리도 안 나온다..

여주

"어떻하지..이제..할 수있는것도 없는데..이제 이렇게 죽는건가..?"

여주

"정말..이렇게..내..인생이 이제..끝나는 구나.."

나는 이미 모든인생을 버린듯이 피를 흘리며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그러면서 기원했다..

'제발..나를 구해주세요..'

라고..나는 계속 기원 했다..

???

"이봐 인간 일어나봐"

하..이제는 환청이 들리나보다..

???

"어이~야!"

뭐지..? 나 설마 안 죽었나..?

혹시몰라 나는 눈을 조심히 떠보았다.

???

"어이~인간 이제 정신이 드냐?"

뭐지..?꿈인가..?

???

"뭐야..벙어리나..? 야 말 못해?"

진짜..나 안 죽은건가.. 그러면 이 남자는 누구지..?

???

"뭐야..힘들게 살려줬는데..감사하다는 말도 못하는 이런 벙어리를 만나다니..에휴..김 빠져.."

역시난 살아았나보다.. 다행이긴하지만 뭐?! 나한테 벙어리? 아놔 진짜..

여주

"야! 나 말 할 수 있거든?!"

???

"아 깜짝아! 야 소리지를 정도는 아니잖아! 내가 널 살려준 은인이라고!"

여주

"뭐 은인? 은인이 사람한테 이렇게 말을 막해도되? 나보다 어린거 같은데 너 몇살이야?!"

???

"나? 난 말이야..2400살이다."

여주

"뭐? 2400살? 무슨 그딴 구라를? 솔직히 말하라고!"

???

"하..이래서 인간들은 이상해..진실을 말해도 뭐라그러고 대체 왜그러냐?"

여주

"ㅇ..이상한건 너야! 무슨 사람 나이가 2400살이야? 그게 사람 나이냐?"

???

"내가 내자신이 사람이라곤 안 했잖아. 안그래?"

여주

"ㅁ..뭐?!"

듣고보니 맞는 말이여서 나는 더 어이가 없어 졌다..

???

"그것보다 넌 왜 여기에서 쓰러져 있었냐?"

여주

"ㄴ..나?"

???

"그럼 너지 그럼 누구냐?"

여주

"어..그러니까 난.. 비가 와서 비 피할 곳을 찾다 이 병원에 오게되었는데.. 여기가 폐병원인걸로 알고 출구까지..달리다 그만 화분에 걸려 넘어져서..다리를 다쳐서..그만 울다 이렇게 된거야.."

???

"아 그렇구나"

여주

"그럼 넌?"

???

"난 여기가 내 집이야"

또 시작한 말도 안되는 말에 나는 또 화를 내고 말았다..

여주

"아니 진짜 나랑 장난쳐? 왜 거짓말을 하고 난리야!!"

???

"거짓말 아니고 진짜라고!"

여주

"하..그래 진짜라고 하자..근데 여기서 왜 사는거야?"

???

"나? 아까 말했잖아..난 사람이 아니라서 여기서 산다고.."

더이상 말하다 혈압으로 돌아갈거 같아서 더는 말을 안 하기로 했다..

???

"뭐야..그 표정 완전 날 바보처럼 보는 눈빛이네.."

여주

"알면 좀 솔직해지지? 너가 만약 사람이 아니면 내가 너 소원 들어준다!"

'소원'..이라는 그말을 듣고 앞에 있던 남자가 눈을 휘둥그래하며 나를 쳐다봤다.

???

"소원? 진짜 들어줄거야?"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남자에 나는 어떨떨결에

여주

"ㄱ..그래! 내가 소원 들어준다!"

하지만..내가 말한 '소원'이라는 말은 나의 큰 실수를 뜻하고 있었다..

작가의 말

뱀파이어 남친이 드디어 2편이 나왔어요ㅠ□ㅠ 이렇게 초보글을 일고 구독을 해주신

둘셋방탄사랑아미님. 아이럽방탄님. 정꾸가보라해님. yanghno204님. 긍정문님. 윤기의각설탕님. 배고픈돼지님. 태태LOVING님. dddba7d8c45261f5f9d53c643b8c6c14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 더 발전해서 멋진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