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boyfriend
The Day the Red Moon Rises.. 1-1


아침이 되자 기지게를 피며 일어나는 나

여주
"으아아아-!(기지게를 피며) 벌써 아침인가..어서 애들 밥해줘야지.."

눈을 비비며 거실로 향하던 나..

여주
"애들아 다들 잘잤어?(거실 문을 열며)"

내말에 태형이는 반갑게 웃으며


김태형
"네-당연히 잘잤어요-누나도 잘잤죠?"

태형이는 밝게 말했지만..오늘따라 윤기가 조금 힘이 없다듯이..


민윤기
"응..잘잤어.."

윤기와 태형이가 서로 극과 극으로 말을 해서 난 걱정되는 마음에 윤기에게 말했다.

여주
"윤기야..어디 아파? 왜이리 아침부터 힘이 없어..?"

내말에 윤기는


민윤기
"오늘부터..2일 동안은 내방에 오지마..부탁할게.."

그러면서 방에 들어간 윤기에 나랑 태형이는 그저 멍하니 윤기가 들어간 방문을 보고만 있을뿐이였다..


김태형
"누나 윤기형설마..어디 아픈거아니에요? 원래 저런 형 아닐텐데.."

태형이에 말에 난 그저 걱정되는 마음만 가진체 거실에서 태형이랑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자 뉴스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

"오늘 속보입니다..6년만에 나온다는 '붉은달'이 오늘부터 뜬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해에 뜨는 붉은달은 2일동안 뜬다고 하는데요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다음 속보입니다.."

'뷹은달'이라는 말에 난

여주
'설마..저 붉은달때문에 윤기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몰라 전화기를 들고 누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정국
"여보세요- '여주'씨에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근데 무슨 일이에요?"

내가 전화한 사람은 바로 전정국이였고 같은 뱀파이어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 같기 때문에 난 전화를 하게 되었다.

여주
"아..그게 별거 아니고 오늘 윤기가 아침부터 힘이 없더니만 갑자기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 날 2일 동안 찾지 말라는 거야..그래서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연락했어..요"

내말에 정국은 잠시 생각하다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전정국
"혹시..그쪽세계에서 오늘이 붉은달이 뜨는 날인가요?"

정국에 말에 난 맞다면서 말하자 정국은 신중하게 내게 말했다.


전정국
" '여주'씨 지금 말하는 제말 명심하세요..붉은달이 뜨는 날에는 뱀파이어가 제일 예민할 때에요 그래서 지금 윤기형 상태가 조금 예민해져 다른 짐승들처럼 난폭하고 '여주'씨를 못 알아볼 수 있어요..그래서 눈을 마주보면 바로 공격할 수 있으니


전정국
몇일동안은 윤기형이랑 멀리하고 최대한 방에 있으세요-! 눈을 안 마주치면 공격은 안하니까 '여주'씨가 수비만 잘하면 조심히 지날갈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조심히 행동하세요 알았죠? 제말 꼭 명심하세요"

정국에 말에 난 알았다며 고맙다고 하고 다음에 보자고 말하자 정국은 밝은 목소리로


전정국
"뭘요-^^ 그럼 조심히 행동하세요-^^"

그렇게 정국과 통화가 끝이 났고 난 태형에게 정국이 했던 말을 그대로 전해주었다.

-방-


김태형
"그럼 이제부터는 윤기형이랑 조금 떨어져있어야되요?"

여주
"그럴 수 밖에..없잖아..우린 막을 힘도 없는데.."

우리가 말을 하고 있을때..갑자기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
"무슨소리지..?"

내말에 태형이는 겁이 났는지 벌벌 떨면서


김태형
"누나..설마..윤기형 나온거아니야..?"

08:00 PM
시계를 보니 지금 시간은 8시..윤기는 이제부터 짐승처럼 사나워있을것 이다..윤기가 나오자 나랑 태형이는 얼음처럼 그저 방침대에 가만히 있고 말소리를 줄이고 있었다..


김태형
"ㄴ..누나..윤기형이..여기까지 오면 어떻해요..?"

태형에 말에 난

여주
"괜찮아 큰소리만 안내면 공격은 안할거야.."

내가 태형이를 진정시키고 있을때..

뚜벅-뚜벅

윤기에 발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방쪽으로 오는거 같았다..점점 커지는 발소리에 나랑 태형이는 이불속에 몸을 감추고 있었다..

뚜벅 뚜ㅂ..

정확히 발소리는 내방앞에 멈췄다..발소리가 멈추면서

끼이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소리에 난 속으로

여주
'문잠구는 걸 까먹었다..어떻하지..이제는 망한 걸까..?'

내가 벌벌 떨고 있을때 옆에 있던 태형이는 눈물을 흘리며



김태형
"흐으..누나..나 무서워..이제 어떻해..? 흐..윤기형이..흐으..우리 공격하면..어..떻해..?"

태형이 울면서 말하자 난 태형이에 등을 작게 토닥이며 걱정하지 말라고 진정을 시키고 있었다..



민윤기
"으으윽..ㅍ..피가 필요해.."

분명..이소리는 윤기일것이다..지금 같은방에 있지만..다른 공간에 있는거 같은 분위기에 난 두려움과 공포감이 점점 생기자..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뛰었는지 갑자기 윤기에 발걸음이 침대 쪽으로 오고있었다..

여주
'ㅇ..어떻하지..아무래도 들킨걸까..? 어떻해..이제 난 죽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이미 뒤늦은 후회였다..


민윤기
"ㅊ..찾았다..'여주'..야"

한순간이였다..윤기가 내게 오고나서 나를 찾은시간은..정말 한순간이였다..

내가 보는 윤기에 모습은

붉은달때문인지는 모르게 눈이 빨겠고..나를 사악하게 웃고있는 미소에..게다가 사나운 짐승처럼 나를 처다보는 무서운눈빛에..

나는 그저 벌벌 떨면서..도망을 가고 싶었지만..생각이랑은 다르게..몸은 내말을 듣지 않았었다..

마치 배터리가 없어서 움직이지 않는 오류난 로봇처럼..

여주
"ㅇ..윤기야..제발..이러지마..정신차려.."

내가 아무리말해도 지금에 윤기는 내가 알던 윤기가 아닌 책으로 보던 본능적인 뱀파이어같은 모습이였다..

나는 울면서 윤기에게 그만해라..정신차려라..라고 수없이 말했지만..윤기는 그저 사악한 웃음만 한체 나한테 다가오고 있었다..


민윤기
" '여주'..야.."

나는 속으로 계속 기원했다..

'제발..지금 이 상황에서..누구나 도와주세요..'

나는 그저 소용없는 기도만 수없이 하며 살려달라고..만 계속 기원을 했었다..

혹시나..누군가가 날 도와주기를 기달리는 버려진 동물처럼..

난 위기속에서 계속 기달리고 있었다..

작가의 말

연둥이들 모두 안뇽-! 초보 작가입니다-! 오늘은 꽤 이른시간에 마감했어요>< (그래 진작에 이러지..) 이제는 저도 중학교를 가게되는데 하필이면..어제 중학교가 정해졌습니다..혹시 여러분도 정해지셨나요? 저는 어디 중학교나ㅁ..(안 알고싶음)

그래..뭐 안궁금하시겠지..그래서 안 말해드릴게요..(궁금하시면 댓글로 알려드리ㄱ..(퍽! 응아니야-))

흠흠..암튼 구독을 눌러주신

방탄과연우님. njnjeong님

새로운 연둥이가 되신것을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그럼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