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boyfriend
The Day the Red Moon Rises.. 1-2


내가 아무리 속으로 기원해도 아무누구도 우릴 구하러 오지않았다..

고개를 드는 순간 윤기에 얼굴은 내 코앞에 있었다..

여전히 짐승같은 눈은 날 처다보고 있었다..난 마침 겁에 질려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처럼 그저 눈물을 흘리며 겁에 질려 있었다..

그순간..



김태형
"우리누나 괴롭히지마-!(윤기를 잡아끌으며)윤기형 제발 정신 좀 차려요-!"

태형이가 윤기를 잡고 나한테서 끌어내자 윤기는 팔을 휘저으며 반항을 했었다



민윤기
"이거놔-! 놓으라고! 안 놓으면 죽일거야-!"

윤기에 거센 반항에도 태형이는 나를 지키기위해 윤기를 계속 붙잡고 있었다..


어린 태형
"누나는..내가 커서..꼭..지킬거에요"

어렷을때 태형이가 나랑 약속했던 말이떠올랐다...

나를 위해 윤기를 잡고있는 태형이에 그만 난 눈물을 흘리며 가만히 있었다..몸으론 나도 태형이를 도와줘야하는데..계속 움직이지 않는 몸에 난 내가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에 눈물을 더 흘렸다..

그러자..


김태형
"그만하라고ㅇ..으아아아아-!"

윤기에 힘을 못 이긴 태형이는 결국 벽쪽으로 날라갔고..머리를 세게 부딪힌 태형이는 결국 피를 흘리고 말았다..


김태형
"으아아아..누나.."

여주
"ㅌ..태형아..안돼.."

나도 사실은..겁쟁이다..태형이에 머리에 피가 나는 걸보고 기겁만 할뿐..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태형이는 날 지키다 다친건데..난 아무것도 못하는 ㅂㅅ처럼 그저 태형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김태형
"으아아..(피가 나는 머리를 움켜잡고)누나..도망가요.."

그렇게 다쳤으면서 날 걱정하는 태형이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태형이에게 갈려고 했지만..

여주
"태형아 기달ㄹ..꺄아아악-!"


민윤기
"어딜가?"

내가 태형이에게 가기도 전에 윤기는 내 팔목을 잡고 날 자신쪽으로 잡아끌고는 날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자신이 앉게 되었다..


민윤기
" '여주'야..지금 저 ㅅㄲ걱정하면 내가 죽일 수 있어.."

짐승의 눈으로 날 보며 말하는 윤기에 난 발끝부터 머리까지 섬뜩함과 두려움이 느껴져서 몸만 떨고 있을뿐이였다..


민윤기
"왜 떨어..내가 무서워?"

윤기에 말에 난 그저 잠시 멈춘 눈물을 다시 흘리면서

여주
"ㅇ..이건 너가아니야..제발그만해..윤기야.."

라고 계속 애원할 뿐이였다..하지만 소용없는 일이다..지금 윤기는 내 말이 들릴리가 없다..예전처럼 윤기가 돌아오면 좋을텐데..그런 일은 있을리가 없다..

지금의 윤기는 붉은달로 인해..변했으니..

나를 바라보고 있던 윤기가 내목쪽으로 고개를 옮기고 있었다..

갑자기 다가오는 윤기에 머리에 난 겁에 질려서 그저 가만히 몸만 떨고있었다..

윤기에 입술이 내목에 닿았다..

여주
'ㅅ..설마..내 목을 물려고..이러는 거야..? 싫어..아프다고..'

나는 증표를 만들때 생각난 고통에 윤기에 어깨를 잡고 밀쳤다..하지만 인간인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여주
"싫어..윤기야 하지마-!"

내가 울며 애원했지만..윤기는 내말을 무시한체 내 목을 물고말았다..

여주
"아아아아.."

목에 구멍이 뚫린거 같다..아프다..눈물이 멈추지않을 정도로 아프다..따갑다..괴롭다..죽을 거 같다..

내가 이렇게 괴로워하는데 윤기는 알까..? 아마 아닐거다..지금의 윤기는 내가 알던 윤기가 아니니까..

머리가 어지럽다..내가 보고있던 세상이 2개로 보이는 거 같다..

몰랐던 미래였다..설마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죽을 줄이야..나에 미래는 마지막까지 어두웠던걸까..? 죽음이 너무 두렵다..그래도 난 윤기가 밉지않다..내죽음까지 함께 해주었으니..

난 윤기에 머리를 감싸 안으며

여주
"윤기야..지금 상태론 너한테는 안들리겠지만..늘 내옆에 있어서 나의 남친이 되어줘서 고마웠어..난 지금에 널 원망하지 않을거야..마지막까지 나랑..있어줘서 고마ㅇ.."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쓰러지고 말았다..이제 나한테 보이는 것은 캄캄한 어둠뿐이다..

이제는 캄캄한 어둠이 날 끌고갈것이다..그러면 난 영원히깨어날 수..없겠지..하지만..

만약..신께서 한번에 기회를 준다면 빌고싶다..

'절..다시한번 살려주세요..그래서 저의 소중한 가족인 태형이랑 윤기랑 같이 살게 해주세요..'

라고 빌고싶다..나한테 한번에 희망이 생길까..?

만약 그하나에 희망이 있다면 다시 살아나고싶다..

나를 사랑해주던 가족곁으로..

작가의 말

꾸에에에에에ㅔ엑-! 내일 월요일이다..정말 싫어..ㅜㅜ하지만..곧있으면 중딩인데..그게 다 싫어..!!(그렇게 말해도 구해주지않는다..(아그렇지..))연둥이들 중에도 중학생으 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만약 저랑 같은 중이라면

만났을때 인사해주세여 조금이라도 기뻐할테니..(너가 누군줄 알고 그러냐..그리고 연둥이들은 너랑같은 정의여중인 사람 아무도 없을걸?(그런가..?))그래도 중학생 되는 연둥이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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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둥이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그럼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