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Mansion?(BL)
11.


다들 곧 먹게될 창섭이 피에 기대에 차있다


이민혁(???살)
자 아침먹자


임현식(20살)
와~^^

뱀파이어들에겐 혈액팩이. 늑대인간들에게는 육회가


형원(20살)
나는? 진짜안주는거야?

탐스러운 꼬리를 축늘어트린 형원이 우는얼굴을 한다


형원(20살)
너무해..현식아..ㅜㅠ


임현식(20살)
윽..

배고프다는 표정을하면서 자신의 혈액팩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형원이에 곤란한 현식이


임현식(20살)
형..진짜없어?


이민혁(???살)
응..애초에 하루에 뽑을수있는피는 한정적인데 이인원이 다먹을수는없잖아


형원(20살)
히잉..


이민혁(???살)
그리고 연락없이 갑자기 온 저놈이 잘못이지


필릭스(15살)
맞아..형아때문에 나는 변신도했는데!!


현진(17살)
응응

다들 정신없이 먹으면서도 한마디씩 한다


임현식(20살)
후우~ 어쩔수없나..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자신의 혈액팩을 형원이에게 내미는 현식. 이미 반정도는 마셨다


형원(20살)
진짜 나주는거야?


임현식(20살)
너꺼 없잟아..어제 힘도 뺐는데 든든히 먹어야지


형원(20살)
와~ 나좀 감동받았어


임현식(20살)
니짝이라며...///

쑥스러운지 얼굴이 붉어져서 목을 긁적이는 현식


형원(20살)
히히..내가 짝을 잘 골랐넹


형원(20살)
사실 배안고파..ㅎㅎ우리 자기 먹어


임현식(20살)
어?진짜?

얼굴이 밝아지는 현식


형원(20살)
응..나 어제 맛있는거 먹고온거거든.. 싱싱한 간을 먹었어


형원(20살)
ㅋㅋ 세상에 여기오는데 세놈이 날 덥치더라구


형원(20살)
내가 좀이뻐?ㅎㅎ 그래서 홀랑 먹고왔어..


이민혁(???살)
이근처에 인간이 있었다고?


형원(20살)
넹..ㅎㅎ


형원(20살)
주변에 다른인간은 없길래..잡아먹었어요ㅎㅎ


형원(20살)
시체는 없앴으니 걱정말고♡


이민혁(???살)
흔적을 잘지웠으면 상관없지만..혹시 모르니 현식아 같이가서 확인하고와라


임현식(20살)
넵

내밀었던 혈액팩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빨마먹은 현식이 형원이를 따라나간다


형원(20살)
저기..


임현식(20살)
옷같은것도 치워야지


형원(20살)
아항~

형원이가 놓친 흔적들을 치우는 현식이


임현식(20살)
흠..

확인한결과 남은 흔적이없다


임현식(20살)
가자


형원(20살)
나온김에 데이트하자..


임현식(20살)
데이트?


형원(20살)
웅.. 앙돼?


형원(20살)
나 둘이 나간다고 이쁘게 입고 나왔는데~^^

그러고보니 옷이 큰사이즈의흰셔츠(현식이꺼)에 청바지. 목에 초커를 하고 셔츠단추를 3개나풀었다


임현식(20살)
이쁘네///


형원(20살)
이거 너꺼다?


임현식(20살)
응..근데 딴놈이 너가슴보는건 싫으니까 단추는 잠글까?


형원(20살)
ㅋㅋㅋ 그랭..

현식이 넌 너무이뻐서 안심이 안된다고 투덜거리면서 단추를 3개다 잠그는걸보면서 웃는 형원


형원(20살)
내 짝은 질투도많네? 귀엽게


형원(20살)
인간들이 봐봤자 우리 먹이들일뿐이지


임현식(20살)
그건그런데..그래도 기분나빠..눈빨뽑아버리고싶다구


형원(20살)
귀여운 남친님..우리 사냥이나갈까?


임현식(20살)
음..들키면 혼나는데


형원(20살)
ㅎㅎ 가자


임현식(20살)
응

결국 사람이 사는 동네로 나가는 둘

어느골목에 자리잡은 둘

가끔 사냥(사람잡아먹는일)을 하긴하지만 혼자나온건 처음인 현식


형원(20살)
기다려봐..내가 나쁜놈하나 끌고올테니 그놈 피는 너가먹고 간은 내가먹고..어때?


임현식(20살)
좋아

골목 깊은곳에 현식이 숨고

순진한 얼굴을하고 주변을 두리번버리다 덥다는듯 단추를 한두개 푸르고 유혹하듯 주변을 둘러보는 형원

그러다 어느 남자가 자신을 유심히 바라보자 싱긋웃어주고는 골목안으로 들어가자 따라들어오는 남자

그렇게 골목 깊숙히 들어온 남자는 현식이에게 잡혀 제압당하고

남자: 으읍!!!


형원(20살)
간은 나줘


임현식(20살)
피는 내꺼

현식이 입을 막고 목을 물어뜯고

손톱을 세워 가슴을 열고 간을 빼앗는 형원

발작하듯 몸을떨던 남자는 움직임이 멈추고


형원(20살)
(할짝)맛있어ㅎㅎ

남자의 간을 다먹고는 손에 뭍은 피를 할짝이는 형원


임현식(20살)
옷에 피가 튀었네..시체치우고 돌아가자

현식이도 배부른듯 나른하게 웃으면서 팔에 상처를 내 피를 시체위로 떨어뜨린다

치이익--

타들어가는 시체

곧 시체는 제가되어 바람에 날라간다

모든 흔적을 지운둘은 얼굴에 묻은 피를 서로 핥아서 지워주고 벗어뒀던 자켓을 입고는 서둘러 돌아간다


임현식(20살)
재미는 있네ㅋㅋ


형원(20살)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