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Royalty
doesn't care


다음날_


황은비
우리 예원쓰는...퇴원 언제 할 수 있어...?


문빈
야, 황은비_ 내가 좀 오래 입원한다고 했잖아


황은비
알아!!! 그냥 난 우리 예원쓰랑 같이 좀 놀고 싶어서 그런거야...


김예원
....은비야, 나 다 나으면 우리 재밌게 놀자((방긋


황은비
진짜지_?


김예원
ㅎㅎ 당연하지


문빈
하아........


문빈
야 황은비_


황은비
뭐


문빈
온도차이봐....


황은비
닥치고 용건


문빈
밥


황은비
렛츠고


문빈
예원을 보며)) 우리 먹고올게 좀 자


김예원
응 ㅎㅎ

두명이 나간후


김예원
못 자겠어...((중얼


김예원
내가 자면..... 모든게 끝날것같아서 무서워....


김예원
눈을 뜨면.... 죽어있을까봐 무서워...((울먹


김예원
흐으윽... 흐윽...

근처 카페로 나온 은비와 빈


황은비
.......


황은비
밥이라며


문빈
뭐


황은비
너는 밥이 아메리카노야?


문빈
넌 라떼 시켜줬잖아_


문빈
걍 먹어 좀


문빈
식당까지 가기 귀찮아


황은비
...((부글부글


황은비
((라떼를 마신다


문빈
잘먹으면서 투정은_


황은비
어?!?


문빈
왜 또 뭐 또 무슨일인데


황은비
저기 태형씨 아냐?


문빈
어디?


황은비
저기 벤치에 앉아있는 남자


문빈
비슷한거 같기도...


황은비
가 볼까?


문빈
너 안무서워? 아까 알바생도 남자라고 무서워 하드만


황은비
이상하게 안무섭네_


문빈
그럼 태형이형이라는 거?!


황은비
그럴지도_ 어! 없어졌어!!


문빈
ㅁ,뭐야.....

정말로 방금까지 앉아있던 남자는 순식간에 사라져 있었다


황은비
진짜 태형씬가_? 아님 다른 뱀파이어??


문빈
하긴 뱀파이어 아니고선 저렇게 순식간에 사라질 순 없지


황은비
......뭐지.....


문빈
아 됬고, 김예원 기다리니까 빨리 쳐먹어 돼지야


황은비
뭐 돼지?!((빠직


문빈
.....그냥 드십시오, 누님


문빈
펴언하게 드세요^^


황은비
.......;;


문빈
크흠__!((민망


김태형
커헉__!!


김태형
((바닥에 던져진다


김태형
크흑.....

???
아침햇살 느끼면서 은비보고 있으셔ㅅ.. 아니, 있어서 기분 좋았겠다?

???
니 형 나한테 있어_ 튀어와


김태형
ㅈ...전정국....?


전정국
라고 주인님께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김태형
응? 뭐라고?


전정국
제 말, 못들으셨습니까..?


김태형
아,하하 한번만 더....


전정국
하아_ 그냥 주인님께 석진님이 있으시니 오라는 말입니다


김태형
뭐?((정색


전정국
이번에 한번 더 물어보시면 3번ㅉ..


김태형
형이 왜 거기 있어


김태형
형도 자기몸은 지켜


김태형
그만한 힘은 있어_


전정국
저희 힘은 그 힘보다 쎄서요ㅎ


김태형
........


김태형
어디있어, 형


전정국
따라오시죠,

끝이 없어보이는 어둠속으로 둘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태형시점<

나도 안다_

정국을 이대로 따라가선 안된다는 걸

그런데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를 않는다_

머리는 안된다고, 작전을 세우라는 신호를 미친듯이 보내왔지만,

몸은 개썅마이웨이같이 따라가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결국, 나는 이 두 신호를 끊어버리고

선택을 했다

한번더, "김태태"로서의 선택을 했다_

그래서 미친짓을 하나 해 두었고ㅎ

짝사랑하겠다고 인간을 쫒아다니는 내가,

뭔들 못하겠나

간단한 미친짓을 마친 나는 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김태형
얼마나 가_?


전정국
조금만 더요


김태형
그래


김태형
뭐냐, 여기


전정국
주인님 집입니다


김태형
아.....


김태형
민윤기는 어디 있는데_?


전정국
응접실에요. 따라오시죠


김태형
ㅇㅇ 그래

민윤기 니 미친짓도 오늘로서 끝이야_

내가 누굴 불렀는줄 알고_ㅎㅎ


전정국
주인님_ 모셔왔습니다_

얘는 높임말이 습관인가...

별걸 다 높히네...


민윤기
어서와_

저기있네 오늘 조질새끼ㅎ


김태형
어ㅋ


민윤기
띠꺼우면 안되는데ㅎ


민윤기
니 형이 내 손에 있다는거 기억해^^


김태형
응 너도 내가 아무나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민윤기
뭐라는거야....


김태형
감히 왕에게 도전하겠다는 거야_?


민윤기
도전은 좀 거창하고.... 도발? 거기까지 할게


김태형
뭐가 다른지 너어무 궁금하다^^


민윤기
확연히 달라^^ㅎㅎ


민윤기
그리고 니가 지금 이러면 안되ㅋ


민윤기
야


김태형
?


전정국
((리모컨 버튼을 누른다

지이잉__!! >자까시점<

벽 한쪽이 자동문처럼 열리고

그곳에는 온몸이 꽁꽁 묶인채 매달려있는 석진이 있었다


김태형
ㅎ,형!!!((벌떡

그리고 석진의 발 아래는,


김태형
ㅇ..야 일단 저거 내려놓고 얘기해

"아무것도 없었다"

말그대로 허공에 매달려있는것. 떨어지면 바로 바다라 묶여있는 석진은 바로 익사였다


김석진
흐읍.....!


민윤기
ㅋㅋㅋㅋ 어떠냐,?


민윤기
이제 왕위를 넘겨줄 생각이 생겼어?


김태형
미안한데 윤기야


김태형
난 아무나가 아니야


김태형
그래서 달고 온 애가 있어ㅎㅎ


김태형
그리고 걔라면,


김태형
석진이형 구해((씨익


민윤기
.....?


전정국
.......?

콰아아아아아아아앙!!!!!!!!!!!!!!!!!


김태형
왔네ㅋ

???
여기가 맞나용~~~?!?!?!


김태형
아주 잘 찾아왔어,ㅎㅎ((싱긋

???
감솨합니돠!!!!

???
그리고 귀찮게 왜부르냐...

???_1
그니까... 겁나 귀찮아요.......

???_1
나는 왜 부른건대 도대체....((투덜


민윤기
니 형 곧 떨어지겠다ㅋ


김태형
상관없어


민윤기
?



김태형
내가 구하면 되((싸늘


여름비처럼
컷!!!!!!!!! 하아 여러분...


여름비처럼
누가 자까좀 죽도록 혼내주세요오...분량이...흐규흐규


여름비처럼
제가 진짜 단단히 미쳤나봐요.....


여름비처럼
음...달달한거 원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아마 곧 나올거에요!!! ㅎㅎ


여름비처럼
그럼 대가리 박고 손도 박아야(?) 하는 자까는 이만...


여름비처럼
오늘은 아마 3연재!!!


여름비처럼
그럼 담화에서 봅시닷><


여름비처럼
++손팅부탁해요..ㅠㅠ


여름비처럼
++독자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