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Royalty
Half-human, half-beast + 100 days, congratulations :)




황은비
오빠,


김태형
응?


황은비
.....



황은비
오빤,



황은비
내가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김태형
.......



김태형
솔직한거 원해?


황은비
.....



황은비
솔직하게 말할게 있나보네,ㅎ



황은비
그래, 솔직하게 말해줘.



김태형
너 보기가 무서웠어



황은비
.......



김태형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자식이랑 니가 그러고 있는거.


김태형
괴로웠어.


김태형
그래서,


김태형
너 보기가 무서웠던거야



황은비
.....


김태형
근데,


김태형
또 미치도록 보고싶긴 하더라..?ㅎ


황은비
......


황은비
((피식



황은비
고마워, 솔직해줘서.


김태형
....


김태형
나도 고마워,


황은비
오빠가 뭐가 고마워



김태형
이해해줘서, 고마워ㅎ



황은비
ㅎ... 그래요, 근데 남준씨집은 어디야?


황은비
나 춥다.... 들어가자.....


김태형
싱긋)) 그래, 일로와_


김태형
저쪽이다





김남준
......



김남준
아까 다리 부은 것 같던데....((중얼



김남준
가봐야되겠지.....?


스윽-]




윤정한
흡....끕! ㅎ,홍지수우.....((중얼


윤정한
왜에........((왈칵



윤정한
흐읍....... 끕.... 왜 하필 그때....흐으...

벌컥-]]]


윤정한
!



김남준
어, 정한아 너 아까 다리 좀 부은거 같아ㅅ....



김남준
뭐야, 울어.....?


윤정한
....!


서둘러 눈물자국을 지우며 대답하는 정한


윤정한
ㅇ,아뇨.

안울었다기엔 목소리에서 너무 울음이 묻어나오는데.



김남준
......


윤정한
......



윤정한
괜....찮아요....


김남준
......



김남준
....((끄덕



김남준
아까, 다리 다친 것 같던데


안그래도 잘 못걷는데,

아까 숲에서 은비가 있던 곳까지 뛰느라 제법 부어오른듯한 발목_



윤정한
.......



윤정한
((도리도리


윤정한
이정도는,


윤정한
((싱긋


괜찮다는듯한 미소를 보이며 침대에 누워버리는 정한


김남준
.....


김남준
정말 괜찮아...?



윤정한
((끄덕


김남준
....


김남준
알겠어....



띵동__


김남준
...?



김남준
누구세요?

"형, 나야, 문열어줘"


김남준
아,


덜컥-


김남준
야, 넌, 어?! 애를 왜 먼저 돌려보ㄴ,


김남준
어? 황은비씨?



황은비
엄....저.....


황은비
안녕하세요...ㅎ


김태형
들어간다 헿


김남준
......?


황은비
어.. 저도 들어가도 될까요...


김남준
아, 아예 당연하죠 들어오세요,


김남준
옷도 얇게 입고오셨네, 안추우세요?! 얼른 들어오세요


황은비
아,ㅎ 예 감사합니다_


탁-]



김태형
아가...


김태형
태형이 뽀ㅃ


황은비
저기... 오자마자 이런 말 해서 죄송하지만..


황은비
혹시 따뜻하게 마실거 있을까요..?


김남준
아, 예!


김남준
유자차 있는데, 유자차로 드릴까요?


황은비
아,예! 감사합니다ㅎ


김남준
네, 앉아계세요ㅎ



김태형
아가, 이제 진짜 뽀ㅃ


황은비
근데 아까 그 귀여운애는.....


황은비
어떤애야...?


김태형
((빠직


황은비
((흠칫


쪽-]



황은비
ㄷ,됬지?!


황은비
화내지마...!


김태형
((꺄륵><



김태형
큼큼,


김태형
반인반수 늑대야.


김태형
14살이고... 남준형이랑 같이 살고....


김태형
어....


김태형
아, 제일 중요한걸 말 안했네


김태형
이름은 윤정한^^


황은비
으음....


황은비
반인반수...... 구나........


황은비
그래...... 반인..... 반수.....


김태형
응, 반인반ㅅ........




김태형
....


김태형
근데,




김태형
너 왜 반인반수라 했는데도 안놀라냐...?



황은비
....((흠칫


황은비
ㅇ,어...?





윤정한
......


...... !


윤정한
으헙.......!

숨이 안쉬어지는것일까,

목을 잡으며 황급히 몸을 일으키는 정한


표정은 점점 창백해져갔고,

눈동자에는 눈물이 맻히기 시작했다



윤정한
ㅇ....야.....ㄱ......


드르륵__!!!!

침대 옆 서랍의 맨 위칸


정체모를 약통 하나가 들어있었다_


윤정한
((바들바들


탁_


꿀꺽-]


물도없이 급하게 한알을 삼킨 정한


윤정한
....


윤정한
하,하아.......((쿨럭


윤정한
흐으......하아......



윤정한
하아아.....((풀썩


힘이 빠진듯, 주르륵 침대로 엎어진다


윤정한
홍지수........



윤정한
내가, 흐으......니때문에 아직도 ....하아.... 이런다고......



윤정한
책임, 흐으..... 지라고.......





반인반수,

인생에 한반 볼까말까한 희귀한 생명체


은비는, 이를 듣고도 놀라지 않았다


그리고 정한이 계속 얘기하는 의문의 인물,

"홍지수"



지금으로부터 1년전,

이 의문점의 원인이 생성되었다_


1년 전_





여름비처럼
은 다음에 하고, 오늘은 일단 컷.... 죄송해요.... 아직 손목이 다 안나아서 너무 아파요ㅠㅠ ((계속 읽어주세요!! :) 매우X100 중요한 내용이에요,ㅎ


여름비처럼
오늘 무슨날이게요:) ((새벽에 난리....큼큼



짜잔~~~~~~~~~~~~~~~~

100일 축하해요,



우리 노을분들❤️❤️❤️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해요"는 뭔가 "좋아해요"보다 성숙한 느낌이잖아요?

그러니까, 전 평생 노을분들 좋아할래요,ㅎ

평생 풋풋하게, 순수하게:)


사실 이 얘기는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 작에 댓글로 남겼던 말인데,

즉석으로 생각나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말 같아서 여러분들께 해 드려요..((머쓱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이보다 더 좋은말을 못해줘서 미안하고.

내 마음을 다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ㅠㅠ



노을분들,ㅎ:)


노을분들,ㅎ:)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사진은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 댓글입니다! 감사해요ㅎ)


사실 의견 남겨주신분이 한분 더 있는데... 사진을 올리는거에 대한 답이 없으셔서... 올리진 못했어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08soyoen님!


우리, 오래 봅시다ㅎ

이거 완결내면 경찰물 들고올건데, 와줄거죠..?

와주는 노을분들 최고><

그럼 한번더 100일 축하해요, 노을이들(?)!!

자까가 많이, 많이 좋아해요❤️



노을분들 뜻_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책 주인공 이름이 "노을"이에요,ㅎ

뭐, 그런것도 있지만...

저는 이상하게, 노을만 보면 지나갔던.

슬펐던, 행복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나중에, 저 이거 진짜 오래하고 싶은데.. 나중에 컸을때

이게 그때 돌아보며,

"아 맞아, 그때 노을분들이랑.. 그때 이랬지.."

뭐.... 이런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ㅎ


암튼.... 그래서 노을이에요:) ((많이 머쓱....;;

고마워요, 노을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