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Royalty
Sudden overdose, one month



전정국
우와~형이 다 한거야?!?!








김석진
내가 하긴 했는데....


김석진
입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다...ㅎ;;


정호석
돼진 니가한건 다 맛있음((이미 착석완료


김석진
그놈의 돼진...^^((빠직


정호석
((무시


김석진
((한숨


김석진
그래...이런데 신경을 세운 내 잘못이지..


김석진
정국아 태태좀 불러와라((해탈


전정국
태형이형 아까부터 방에서 꼼짝도 안해;;

오후 10:34

정호석
시계를 확인하고))늦었어도 뭘 먹긴해야지..데려와바


전정국
일단 알겠다....



전정국
........

방으로 들어가려했지만,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때문에

문앞에서 굳어버린 정국_


김태형
안에서))은비 일어나면...오빠가 다시는 안놓칠게..


김태형
안에서))그때 그렇게 혼내지만 않았어도...


김태형
안에서))오빠가 그냥 혼내기만 했으면 계속 붙어있었을텐데...


김태형
안에서))왜 그때 말걸지 말라는 벌을....


김태형
안에서))일어나서 오빠좀 안아줘라....((울먹X2


김태형
안에서))옆에서 말만 해줘도...


김태형
안에서))오빤 소원이 없을거 같ㄷ..

그 뒤로는

흐느낌만이 방문을 뚫고 나왔고,

정국은 그런 태형이 안쓰러웠달까..?

그래서인지...

어느새 문손잡이를 돌리고 있었다


전정국
왜....혼자 막 그렇게 울고있어......

은비 손을 꼭 잡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울고 있던 태형

정국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그런 태형을 꼭_

안아주었다


김태형
으음....?


전정국
내가 말했잖아...


전정국
은비누난 분명히 형 아픈거 싫어할거라고...


전정국
그게 몸이든...마음이든...


전정국
누난 형이 힘들어하는거 못볼거야...


김태형
......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는 태형


전정국
그만 울고, 밥 먹자


전정국
뭐라도 먹어야지


김태형
은비는....?


전정국
누난, 괜찮을거야..


김태형
........


전정국
형이 뭘 먹어야지 간호를 하지


전정국
가자


전정국
석진이형이 밥 했어


김태형
......


전정국
누나는 형이 밥 먹는걸 원할거야


김태형
.....((끄덕


"잘생각했어ㅎ"


김태형
......



정호석
어 왔어?


정호석
밥 먹자


김태형
.......


김석진
....뭐라도 먹어


김석진
다 내가 한거야


김태형
....((스윽

석진이 했다는 말에,

살며시 수저를 드는 태형

그 모습에 나머지 3명도 안심하고 숟가락을 들었다


정호석
야 이거 먹어봐라 맛있다


전정국
우움!!!((끄덕

그렇게 정국이 호석이 주는 스테이크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챙그랑____!!!!!!!

수저가 바닥에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고,

이어서 바닥으로 쓰러지는 한명

그리고 수저와 함께 바닥에 쓰러진 한명은,

김태형이였다



전정국
ㅎ,ㅎ,ㅎ,형?!?!!!!!!!?!?!!!


정호석
야, 얘 왜이래!!!!!!!!!!!!!!!


김석진
야!!!!!!! 야!!!!!!!!!!!!

세명은 미친듯이 태형에게 달려들었고,

1분후, 태형은 자신의 침대 위에 올려져있었다


•

••

•••

••

•

조용한 순간을 깨는 한마디


정호석
이상해



전정국
......나도 그생각했어....


정호석
얘가...오늘 무리를 좀 하긴 했다만,


정호석
오늘 있었던 일 가지고 이렇게 쓰러진다고?


정호석
이상하지 않아?


정호석
명색이 뱀파이어 왕인데!!


김석진
......


김석진
정신적으로..힘들긴 했지...


전정국
그래도 이거가지고?


전정국
불가능해


전정국
뭔 다른 이유가 있을거야


정호석
궁에 뭐 약같은거 있냐?


정호석
먹으면 위험해지는...


정호석
약간 힘든 마음 진정시키는 진정제..?


정호석
그런거...


전정국
막 과다복용하면 위험한거?


정호석
어어 그런거


정호석
있냐?((석진을 보며


김석진
야 여기가 어디냐?


김석진
뱀파이어 세계의 궁전이다 이말이야~


김석진
그럼 뭐 없는게 있겠어?!?!?!!!?


김석진
독약이나 그런거 싹다 있는 곳이 여기ㅇ..?




"없는게...ㅇ,없다고...?"


"독약부터....싹다있다고?"


"설마 그중에 뭘 먹은건 아니겠지...?"


정호석
ㅎ,확인해봐


정호석
ㅇ..어디에 놔두는데


전정국
아까 태형이형이 잠깐 어디 갔다오긴했는데


전정국
ㅅ...설마 뭐 먹으려고 간걸까...?


김석진
ㅃ,빨리 확인해봐

후다닥___

후덜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방에서 빠져나가는 세명

지금 이 3명은, 누구보다 진지한 상태였다



그들이 도착한곳은,

엄청난 약물들이 줄세워져있는 거대한 창고였다


전정국
와...민윤기 집은 큰것도 아니였구나....


정호석
민윤기집을 궁전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전정국
나는 거기서 평생을 살아서 거기가 젤 큰줄 알았어


정호석
....불쌍한것

그때, 작은 병 하나를 가지고 뛰어오는 석진_

그의 얼굴은 매우 창백해져있었다



그의 손에 들린 병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 호석,정국이였지만,

이것만은 알 수 있었다

병에

"위험" 스티커가 붙여져있었으며,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는것



잔혹했지만, 현실이였다




김남준
.......


서쪽담당(박지훈)
혹시라도...찾으시면....


김남준
((고개를 든다


김남준
어


서쪽담당(박지훈)
바로...데려와주세요...


서쪽담당(박지훈)
저..오래 못버틸 것 같아요....

>남준시점<

돌아버리겠네

진짜 미쳐버리겠다


서쪽담당(박지훈)
저...그 제물 꼭 바쳐야해요...

아니 제발 그 순수한 눈망울로 보지마


서쪽담당(박지훈)
안그럼...멸망이에요...((울먹

나도 알아

멸망하는거 나도 알아

아오...이 돼진쉑히...

아니다..이건 사랑에빠진 김태형의 잘못인가..


서쪽담당(박지훈)
이번이 마지막이에요..알죠?


김남준
어어 알지


김남준
얼마나 남았더라?


서쪽담당(박지훈)
이제 한달이요...

한달...

가능할까....


김남준
어어..그래...


김남준
노력할게.......


서쪽담당(박지훈)
폐하는...알고계실까요...?


김남준
어..어..찾고..계실거야!! 하하


서쪽담당(박지훈)
이번에도 인간세계 내려가서 열심히 찾았는데..


서쪽담당(박지훈)
전 여기까지인걸까요...?


김남준
야 폐하가 널 얼마나 아끼시는데!!!!!


김남준
꼭 찾아서 넘겨주실거야!!!

내가 말하는거지만...

나 진짜 대책없는 뱀파이어다

김남준 제발 정신좀 차리자ㅠㅠ


서쪽담당(박지훈)
네.....


김남준
크흠....


서쪽담당(박지훈)
가보세요!!!


서쪽담당(박지훈)
저때문에 아마도 시간 뺐기셨을텐데...


김남준
아,아냐ㅎ((일어나려다가 다시 앉는다


서쪽담당(박지훈)
?



김남준
너...혹시...폐하 직접 만나볼 생각도 있니?


서쪽담당(박지훈)
아...안그레도 그럴려구요


김남준
어...?

얘 지금 뭐랬냐

ㅁㅊㅆㅂ 얘 지금 김태형 만나겠다고 한거냐

안되는데

김태형은 분명히 어버버거릴텐데


김남준
어...언제...?


서쪽담당(박지훈)
엄...내일이랑 모래는 안되고,


서쪽담당(박지훈)
5일뒤쯤...?


서쪽담당(박지훈)
한번 만나뵈려구요ㅎ

오우 다행히 내일이나 모래는 아니네


김남준
아...ㅎ 그래


김남준
만나서 잘 말씀드려봐......?

응? 잠만 이게 아니잖아

얘가 잘 말하면,

김태형이 곤란해ㅈ..

아오씨 모르겠다 알아서 되겠지, 뭐


서쪽담당(박지훈)
........? 네.....ㅎ


서쪽담당(박지훈)
ㄱ,그럼.... 조심해서 가세요 총리님


김남준
어어 다음에보자

>자까시점<

소파에서 일어난 남준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현관으로 향했고,

지훈의 인사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물론, 세상 힘들어보이는 모습으로_



깨끗하게 비어있는 약물통,

너덜너덜해진 위험 스티커

그리고

혼이 나가있는 3명

흔히들 말하는

"절망의 현장"이였다

조금 전_

창백해진 얼굴로 달려와 서둘러 말하는 석진


김석진
JSY-12야

*약물이름 자까가 지었슴다*


김석진
JSY-12....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린다

하면 거짓말이였다

석진의 목소리는

아주 많이 떨리고 있었다


전정국
J,JSY-12?!?!?!?!?!


정호석
설마......ㅎ

애써 웃어보려는 호석


정호석
ㅇ,원래 비어있던거 아니고...?

고개를 숙이는 석진


김석진
나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거든...?


김석진
그런데 애초에 이렇게 위험한걸 다 썼다는거 자체도 이상하고,


김석진
지금 비어있는게 이것밖에 없어...


전정국
그...그럴리가

예원의 일 이후,

약물에 한층 예민해진 상태


전정국
((휘익

약물통을 낚아챈 후, 위험스티커를 때어내는 정국


전정국
왜!!!!!!!!!!


전정국
왜 이번에는 태형이형인데!!!!!!!


정호석
ㅈ,정국아 진정해


전정국
왜!!!!!!!!!!!!!!!((왈칵

끝내 정국의 눈물샘은 터져버렸고,

호석의 품에 안겨 목놓아 울기 시작했다

호석은 그런 정국을 말없이 안아주었고,

석진은 정국이 던져버린 약물통을 주워,

손에 꽉 쥐었다

마치 다 부술 것같이_





여름비처럼
컷!!! 이야기가 산으로 열심히 등산을 가네요...하하((넘기지 말고 다 읽어주세여!! 스토리에서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여름비처럼
항상 말하지만, 고맙습니다 진짜ㅠㅠ


여름비처럼
그럼 다음화에서 봅시다~


여름비처럼
++손팅!!!



J

JS

JSY

JSY-

JSY-1

JSY-12

뱀파이어 세계에서는 "마약" 비슷한걸로 통하며,

막상 먹었을때도 위험하지만,

만약 쓰러졌을때, 깨어나고 난 후는 더 괴로운것

과다복용시, 깨어나는 것 자체도 거의 불가능 하고, 깨어난다 해도 약 한달간

엄청난 복통, 허리 통증, 손떨림, 두통을 겪게 된다

마약같은 달달함을 추구한다면, 3방울이 적당한 양

그런데, 태형은 그 위험한 약을

한병 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마셨다_

마셨다

마셨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