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Royalty
Why did you take JSY-12..?



김석진
.........

오전 12:32

정호석
일단...... 어우 새벽이네...


정호석
조금이라도 눈 붙이자..


전정국
((훌쩍


정호석
다 울었냐...?


정호석
왜 울었냐...


전정국
......((움찔

자신의 운 모습을 들키키가 부끄러웠는지,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지만

그것도 민망했는지 곧이어 다시 고개를 드는 정국


"...."


정호석
방 들어가서 눈 좀 붙여


정호석
태형인 우리가 볼게


전정국
.....((끄덕

고개를 살짝 끄덕인 후,

후덜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간 정국

정국의 방문이 확실하게 닫히는걸 확인한 석진은

조용히 호석을 불렀다


김석진
속닥))호석


정호석
?


김석진
속닥))내 방에 좀 가서 얘기하자


정호석
ㅇ



둔탁하면서도 경쾌하게 문이 닫히고,

호석은 석진에게 질문했다


정호석
뭔 말을 하려구


김석진
JSY-12....만만한 약이 아니야....


김석진
어떡하지.....?


정호석
.....해독제 없지....?


김석진
있었으면 진작에 튀어가서 가져왔어;;


정호석
그래...그랬겠지....((한숨


김석진
후우....((머리를 쓸어넘긴다


복잡하겠지


부담감도 엄청날거고


은비는 수뱀파이어한테 물려서 몇일은 못일어나는 상태,

그리고 서쪽마을의 제물이라는 운명까지 겹쳤다

태형은 JSY-12 과다복용으로 못 깨어날수도 있는 상황

업친데 덥친격으로 정국은 맨탈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고,

지훈은 제물을 찾으려는 노력이란 노력은 다 실행중이고

그 가운데서 남준은 방황하고 있고

여기서 그나마 멀쩡한 석진, 호석 두명



석진과 호석이 미치지 않은것에 감사해야하는..그런 상황

이 얽히고 섥힌...실타래...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그리고 그중에서도 지금으로선 가장 궁금할법한

그런 질문

"태형은 왜"

"JSY-12한병을 다 마셨을까"


단순한 슬픔완화라는 목적이였다면,

한두방울먹고 말았을거다

근데 왜 한병을 다 마셨을까


그냥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들었던 것일까?

아니면, 제대로 미쳐보려고....?

이 두가지 이유 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정답은 아니다


그럼,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무슨생각으로 한병을 다 마시고

지금은 침대위에 누워있는 것일까



뱀파이어 세계에서

이런 영화같기만 한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을때

인간세계에서도

만만치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해독제 위치가 이제 코앞에 있다는거....?



문빈
이 좌표대로 한번 가보자


김예원
((끄덕

태형이 은비를 찾는다고 뱀파이어세계로 넘어간 그 시점,

빈과 예원은 좌표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투끝에 얻어낸 그 연구의 결과는,

정확한 해독제의 위치을 말해주고 있었다


김예원
에......


김예원
지도에 입력하면....


김예원
클럽사무실...?


김예원
그게 뭐냐


문빈
클럽 자주오는 애가 그것도 모르냐;;


김예원
뭐 어쩌라고


문빈
그냥...총책임장...? 사장님...? 사무실 아님?


김예원
오오 그럴듯해


문빈
너 여기 사장이랑 친함?


김예원
....아니


김예원
여기는 안친해


김예원
사장이 ㅈㄴ 철벽이야


문빈
그럼 여태까진 꼬시면서 친해진거...?


김예원
에?!?!?! 아니!!!! 절대!!!!!!!!!!


김예원
내가 그럴애냐?!?!?!((질색


문빈
.....((어떨때는 정답이 주먹을 부를수도 있다


김예원
그냥, 사람한테 마음을 열질 않어


김예원
그냥....얼음장 같애


김예원
예전에 정국이 처음봤을 때처럼


문빈
사정이 있겠지


김예원
그지...?


김예원
근데...소문으론 여기 사장...


문빈
((집중


김예원
여기 오는 날 겁나 드물데


김예원
오면 어색할 정도라는데..?


문빈
에...?


문빈
그러니까 누군지 더 궁금해짐


김예원
우리가 아는 사람일까..?


문빈
설마


김예원
그지..?


문빈
우리가 아는 사람일리가 없지..?


김예원
그래 뭐


김예원
일단 가보자


김예원
아무도 없으면 몰래 찾아보자


문빈
ㅇㅋ



그렇게 무작정 열어버린 사무실의 문_

둘은, 안에 있는 자의 정체를,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아니, 못했었다




예고

예고_

예고

예고_


???
...지금 황은비라고 했습니까...?


문빈
황은비를 알아요..? 우리 초면인것 같은데..?


김예원
그쪽이 은비를 어떻게 압니까...?




전정국
......존경하게되

???_1
커흡___!!!!!!!


서쪽담당(박지훈)
비밀이에요..ㅎ


서쪽담당(박지훈)
그게 당신과 나, 둘 다에게 유리해요


김석진
제발.....태태야......






여름비처럼
컷!!!!!!!!!! 이번화 분량 무엇...;;;;;;;;; ((약간..쉬어가는 화랄ㄲ...하핫


여름비처럼
제가 왜이럴까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여름비처럼
내용도 재미없어지고.....하아........


여름비처럼
뭐...방법이 있겠어요...?


여름비처럼
제가 더 머리 쥐어짜고 노력해야겠죠!!!!!!!!((화이팅!!!!


여름비처럼
다음은 더 좋은 퀄리티의 내용 가지고 오도록 노력할게요!!!!


여름비처럼
이제 저도 온라인 개학을 내일 하니....


여름비처럼
더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용...ㅠㅠ


여름비처럼
그래도 힘낼게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비처럼
다음화에서 봐요!!


여름비처럼
++손팅은 자까에게 매우 큰 힘이 되요..


여름비처럼
++항상은 아니더라도, 가끔식 "잘 보고있어요" 같은거라도 부탁해요...((항상은 더 좋구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