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ca, the queen of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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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HE
2020.09.12Views 243


민윤지
하린아 울었어?


하린
아니 안울었는데


김태형
아니라면 아니겠지


이지훈
하린아 소독하러 가자


하린
응...


김태형
여기서 해


민윤지
머? 님 ㅁㅊ음?


김태형
아니 애들 다 나갔다고


민윤지
왜?


김태형
체육이라서


민윤지
아....우리는?


김태형
쌤이 오지 말라고 함


민윤지
아...


이지훈
그럼 잘 됬다


이지훈
윤지는 하린이 왼쪽 손을 잡고 태형이는 오른손


김태형
알았어


민윤지
어


이지훈
하린이는 수건 물자


하린
엉

수건을 문다


박지민
너희 머하니?


이지훈
쌤 마침 잘 왔어요


이지훈
하린이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아요


박지민
어..그래

옷을 올리고 붕대를 푼다음 소독약을 꺼낸다


우지
다들 꽉 잡아야해

소독약이 닿자마자 엄청난 고통이 온다

수건을 물고있지만 소리가 새어나온다

소독약을 말리고 붕대를 감싸고 옷을 내렸다


우지
기절했네...


민윤지
뭐?


박지민
보건실에 갈래?


이지훈
...괜찮아요 그것보다 ....


이지훈
하린이한테 들었죠?


박지민
어....들었어...


우지
선생님도 저희......저희..


박지민
너가 생각한대로 해 않을거야 그리고 하린이하고 지훈이가 슬프고 힘들때 선생님한테 다 애기해



박지민
선생님이 다 들어줄게



이지훈



우지


박지민
....

지훈의 등을 토닥토닥해준다....둘다 이런말을 듣고 운다는 것은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예상한다


박지민
많이 힘들지....선생님한테 다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