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ca, the queen of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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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어? 애들아!


민윤지
하린아!


김태형
수고많았어


박지민
대견하구나


대통령
잘했네


하린
ㅎㅎ


이지연
흐에...


김태형
헉!


민윤지
너무 귀여워!


하린
애들아 쉿!


민윤지
아..응


김태형
응...


대통령
완전 너닯았네


하린
응 맞아


정국
안녕 지연아


하린
지연아 오빠야


이지연
부?


정국
귀여워 내 동생


민윤지
아....


하린
무슨일이야?


민윤지
그....


하린
이희승 지연이 데리고 방에 있어


이희승
응


하린
전화 받아 봐


민윤지
응


민윤지
여...보세요...?

조연
📞너 지금 어디냐


민윤지
친구집에....

조연
📞뭐 넌 지금 고1라는 애가 공부도 안하고 놀고있어!

조연
📞당장 집으로 와


민윤지
....

조연
📞대답해


민윤지
....네....

조연
📞그리고 민윤지 너 니 오빠 건들지 말라했지

조연
📞모자란 너에 비해서 윤기는 모든것이 완벽한 애인데

조연
📞니가 건들면 윤기가 더러워지잖니

조연
📞넌 윤기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봐 여쩌다 내가 이년을 낳았는지


베로니카
아까부터 말이 심하시네

조연
📞넌 뭐야!


베로니카
나? 윤지 친군데 불만 있냐

조연
📞허 어린놈이 어른한테 반말을!


베로니카
왜 꼬으면 니가 찾아오든지 내 집으로

조연
📞너 딱 기달려 저 버르장머리 없는 년 고쳐줘야지


베로니카
그래 그래 할 수 있어으면 좋겠네

통화 종료버튼을 눌렸다


민윤지
왜 그런 짓을 했어!


민윤지
나만 혼나면 되는데......


하린
윤지야


민윤지
응?


베로니카
저년 죽여도 돼?


민윤지
........


베로니카
그럼 죽이지 않고 혼만 내야겠네...


민윤지
?


하린
내 친구잖아


민윤지
응...

띵동


하린
벌서 왔네

문을 열어줌


베로니카
왔니?

조연
어디서 어른한테 반말이야!

조연
민윤지 내가 너 때문에 여기까지 와야하니

조연
하...내가 이년을 왜 낳았는지 쓸모도 없는데


민윤지
....


베로니카
야 닥쳐

조연
뭐?


베로니카
귀에도 살쪄서 못알아 듣나


베로니카
닥치라고

조연
너...


베로니카
왜? 짜증나? 없애버리고 싶어?


베로니카
근데 넌 그 현관을 넘으면 죽어

조연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슉!

탁!

조연
미쳤어!


베로니카
왜 내가 말했잖아 그 문턱 넘으면 죽는다니깐


베로니카
원래는 널 죽이는게 깔끔한데


베로니카
우리 윤지가 너무 착해서 죽이고 싶지 않다네


우지
너 다행으로 여겨야 할거야



우지
원래 지금 니 목은 바닥에 굴러다니는게 정상이거든


베로니카
아 만약 윤지를 건들이면 윤지를 설득해서 널 죽일거야


베로니카
그러니 윤지한테 잘해

조연
허 참 어이가 없어서


베로니카
그치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니를 살리는 상황이 어이가 없긴 해


우지
그러니깐


하린
윤지야 조심히 들어가고 저년한테 맞으면 나한테 연락해


민윤지
응 그럴게


하린
ㅎㅎ 조심히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