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BTS's new manager

(Episode 101) All around

“벌써… 정국이 없어진지 3개월이나 다 되어간다..”

“하지만..3달 동안 정국이는 보이지도 않았고, 어딘가로 출국한 적도 없다.”

“이 큰 미국에서..어떻게 찾지…”

“수사를 공개로 돌린다면 도움이 될줄 알았다..”

“공개수사로 돌리자 경찰서로 정국이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쏟아졌다.”

“하지만..그것은 다 거짓이였다. 정국이를 찾게되면 준다는 돈에 혹한 사람들이 오직 돈만 보고 거짓제보를 하던것이였다.”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과 그 간절함과 희망은 생각도 하지 않은채 돈만 갖고 거짓 제보를 했다.”

박여주

“하…”

박여주

“어딨는거야 정국아..”

띠리릭 -

박여주

뒬 돌아보며 ) “정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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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야..”

박여주

“아..오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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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일단 한국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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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이제 진짜 들어가야해..3개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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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 한국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나오던지 하자. 응?”

박여주

“..정국이가 그 사이에 여기 오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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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금 우리 활동 다 중단 했으니까 한명씩 3개월간 들어갔다가 한국 오면 되지”

박여주

“……”

“방탄소년단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사실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거긴 하다.. 월드스타가 사라졌으니 말이다”

“정국이가 사라졌다는 기사는 공개수사로 돌린 날부터 하루종일 기사가 쏟아졌다.”

“정국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걸 증명이라도 하듯 3개월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정국이의 이름이 순위 3위안에 계속 떠있다.”

“그걸 볼때마다 난 가슴이 너무 아팠고, 너무 쓰라렸다.”

벌컥 -

김태형 image

김태형

“이제 가자 여주야”

박여주

울먹 ) “아 난 안갈래.. 안 가고 싶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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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김태형 image

김태형

“…….”

벌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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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얘들아 짐 다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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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는 아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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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이제 진짜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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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제 더 버틸수가 없어”

김남준 image

김남준

“얼른..짐 싸자..응?”

박여주

“가고 싶으면 오빠들이나 가!!”

여주는 문을 열고 뛰쳐나갔다.

방탄 전체 image

방탄 전체

정국이 빼고) “여주야!!!!”

여주의 눈은 눈물로 앞을 가려 앞이 전허 보이지 않았다.

그 순간

탁 )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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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여주야.. 어디가..”

박여주

“…오빠…”

박여주

“나 진짜 못 버티겠어…”

박여주

“나 진짜.. 나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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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민이는 아무말 없이 여주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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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아..괜찮을거야..”

박여주

지민일 더 꽉 안으며 ) “나 진짜 미쳐버릴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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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 “알아..알고있어… 일단..진정하자…”

잠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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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좀 진정됐어?”

박여주

끄덕 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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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그럼 이제 가자..”

여주는 어쩔 수 없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고 한국으로 가는 내내 숨죽여 울기만 하였다.

여주가 걱정되어 여주 옆에 앉았단 지민이는 자기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일이라 여주가 이상한 방향으로 나갈까 너무 걱정이 되었다.

또한.. 막내를 아끼고 사랑했고 좋아했던 형이기에 지민이 또한 그리고 다른 멤버들 모두 정국이 사라진 후 한번도 웃음을 보여주지도 웃지도 않았다.

여주는 다행히 집이 잘 도착했다.

공항에 기자들이 깔려 있었지만 팀장인 용선이 멤버들과 여주를 뒷쪽으로 잘 빼돌려 줬기에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띠디딕 -

터덜 터덜 -

박여주

털썩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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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벌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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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왔어..?”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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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괜찮아..?”

박여주

“…괜찮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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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밥은 먹었냐?”

서준이의 물음에 여주는 대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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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어휴..너 또 안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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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기다려봐..~ 엄마가 저번에 반찬 주고 간게 있는ㄷ..”

서준이가 밥은 먹었냐는 물음에 정국이와의 추억이 떠올랐다

벌컥 )

박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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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휙 ) “ 어??ㅎㅎ 여주야~”

박여주

“연습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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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ㅎㅎ 언제 왔어~”

박여주

“우리 꾹이 보고 싶어서 왔지~~”

박여주

“밥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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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닝ㅎㅎ 아직”

박여주

“ 그럴줄 알았어!!”

박여주

“내가 밥 잘 챙겨먹으면서 연습하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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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ㅜ3ㅜ 미얀ㅠ 앞으론 그러케 하께…”

박여주

“ (피식) 그래. 귀여우니까 이번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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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히힛ㅎㅎ 진쨔???”

박여주

“엉~ㅋㅋㅋㅋ”

박여주

“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만들어 왔어~ 얼른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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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와!! 역시 ㅎㅎ 우리 자기 최고네!! 사랑해 진짜”

박여주

울컥 )

박여주

“ㄴ,나.. 밥 안…”

박여주

“후우..밥 안 먹을래..오빠 머..오빠 먹어..후..”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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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조금이라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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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너 너무 말랐어”

박여주

“……”

박여주

“..ㅇ,아냐..괜찮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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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많이 힘들지”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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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울어도 돼. 괜찮아”

박여주

“흐윽..흐…나 진짜…나 너무 힘들어..흑…”

박서준 image

박서준

“…알아…알고있어..”

서준인 여주를 안아주었다.

박여주

“나 진짜.. 나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오빠아…”

박여주

“어떻게.. 진짜 나 어떻게에..흑..”

박서준 image

박서준

“…….”

여주는 한동안 서준이의 품에서 눈물만 흘렸고, 서준이는 그런 여주를 한동안 가만히 안아주었다.

한참 울고있는 여주 머릿속에서 정국이가 사랑한다고 했던 말이 계속 들여왔다

“여주야!! 내가 진짜 너 사랑하는거 알지?ㅎㅎㅎ”

“네 곁에서 너만 보고 너만 지켜줄게!! 진짜 약속할 수 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 네 옆에서 떠나지 않고 네 곁에만 있을게. 절때 어디가지 않을게ㅎ 진짜 사랑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