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BTS's new manager
(Episode 81) The person I want to hold on to when things get tough


박여주
“...어!?”


김태형
“아까 혹시 너 정국이 팼어?”

박여주
“ㅁ,뭐? 무슨소리야..!”


김태형
“어제 정국가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는 알아..?”

박여주
“아,아니 도대체 그게 무슨 소ㄹ..”

그날 새벽 )


전정국
“야야..! 잠시...으아아악!!”

여주는 정국이 위로 올라갔다.


전정국
“//ㅇ,야 뭐하는거야!!..”

박여주
“정구가..”

박여주
“넌 내가 싫어...?”


전정국
“어?..”

박여주
“내가 싫은거냐고..”

박여주
“아니면..내가 지겨워진거야..?”


전정국
“그런거 아니야..”

박여주
“그러면 도대체 왜!!”

여주는 정국이 가슴팍을 때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전정국
“아아아!! 야 박여주 아ㅍ..”

박여주
버럭 ) “내가 싫은것도 아니고 내가 질린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데 왜!!!!”


전정국
당황 ) “ㅁ,뭐?”

박여주
“내가 싫으면 싫다고 하던지! 사람 답답하게 뭐하는건데!”

박여주
“너한테 헤어지자는 연락 받고 나 진짜 답답하고 힘들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니가 있는 팀에 피해라도 갈까봐 그러는거야?!”


전정국
“뭐?”

박여주
“방탄소년단에 이런 열애설 없었는데 너가 이런 열애설 터져서! 팀에 피해라도 갈까봐 나랑 헤어진거냐고!!!”


전정국
“그런거아니야!!”

박여주
“그럼 뭔데!!!”


전정국
“니가 걱정이 되서!!!”

박여주
“뭐?”


전정국
“너가 걱정되서!!!”


전정국
“괜히 나 때문에 너가 피해보는거 같아서!”


전정국
“처음에 넌 날 끝까지 밀어냈는데 내가 너무 너한테 부담감을 줘서 너가 나랑 사귀어서 나 때문에 너가 이렇게까지 된것 같아서”


전정국
“이제 너 너희 집 앞에 있는 편의점도 못 나가잖아..”

박여주
“...아냐.. 갈 수 있어..”


전정국
“거짓말 치지 마!”


전정국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너희 집 앞에 한번도 안 가봤을거라 생각해?”


전정국
“내가 너한테 일부러 전화 안할거라 생각하냐고!”


전정국
“너 보고 싶어서 너희 집 찾아갔고!”


전정국
“니 목소리 듣고싶어서 너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못했던거야”


전정국
“내가 너한테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줄 자신이 없어서.. 널 끝까지 못 챙겨줄것 같아서”

박여주
“.....”


전정국
“하아...” (울컥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

박여주
“내가..소개팅을 했는데 말이야..”


전정국
“ㅁ,뭐? 소개팅?”

박여주
“근데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는데 그 사람이 그러더라..”

박여주
“남자친구랑 내가 좋아하는 아쿠아리움 자주 왔냐고..”


전정국
“....”

박여주
“그때 알았어..너가 나랑 밖에서 테이트한적이 5번도 안된다는거...”

박여주
“그 5번도 내가 좋아하는곳이 아닌 너가 좋아하는곳 아니면 카페나 식당이 다였으니까..”


전정국
“.....”

박여주
“어쩌면 나는 평범한 연애를 원했을지 몰라...”

박여주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너가 날 좋아한다니까 그런것쯤은 내가 안고 가면된다고 생각했고.. 그런 마음으로 지내면서 힘들어하다가도”

박여주
“너가 날 보며 웃어주는 그 얼굴을 보면 왠지 모르게 힘든마음은 없어져도 행복했어..”

박여주
“그렇게 나만 보면 웃어주던 너의 얼굴에서 이제는 날보면 웃는 얼굴이 아닌 무표정으로 날 봐...”

박여주
“니가 그럴때마다 난 마음이 찢어지고 막 그래...” ( 울먹


전정국
“.....”

박여주
“그래서 그때 생각했던건.. 내가 널 두고 그 사람을 만나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어”


전정국
“소개팅한 놈이랑..?!”

박여주
“...왜?”

박여주
“이제 너랑 나 아무사이 아니잖아.”


전정국
“...그래..”

박여주
“우리 아무사이 아닌거 아는데..그런데도 나 너 잡으면 나 미친거야..?”


전정국
“뭐..?”



탄이탄쓰 (작가)
“100년이요..?;;;”



탄이탄쓰 (작가)
“그러니까 여주겠죠??ㅎㅎ”



탄이탄쓰 (작가)
“허허..작가인 저도 작 쓰다가 가끔 부럽다란 생각합니다..ㅠ”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