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BTS's new manager
(Episode 95) Changed Coping Method


띠딕 )


박서준
“야 박여주ㅡㅡ 너 어디갔다 이제 와?”


박서준
“나한테 그렇게 소리 지르면서 벅벅 대들다가 어딜 뛰쳐 나갔다 온거냐고 도대ㅊ…”

박여주
울먹 ) “아 쫌 닥쳐봐아…”


박서준
“야 니 또 우냐??”


박서준
“하… 니 무슨 울보냐?? 24살이나 되서 남자새끼 하나 때문에 쳐 우는 니 모습을 엄마 아빠가 보면 참~ 좋아하시겠다. 어?”

박여주
“아 쫌!! 아무것도 모르면 너 쫌 닥치고 있으라고오!!!!!”

여주는 쿵쿵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박서준
“뭐!!? 야! 너 내가 봐주니까 대들어!? 야 박여ㅈ…”

쾅 )


박서준
“하… 저 년이 또 ㅈㄹ이네?”


박서준
“맨날 오냐오냐 봐주니까 오빠를 지 따까리로 쳐 알ㄱ…”

지이이이이이잉 )


박서준
폰을 집어들며 ) “아 ㅅㅂ.. 진짜 눈치 개없네. 개빡친 상태인데 전화하고 ㅈㄹ이ㅇ…”

전화한 사람: 용선


박서준
“여부세여~❤️ 자기양 >< 왜 이제 연락해써엉ㅠㅠㅠ”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여보야..”


박서준
“웅??”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여주 괜찮아…?”


박서준
“박여주? 걔?? 몰라???”


박서준
“존나 질질 짜면서 들어와서 오빠한테 말대꾸하면서 존나 대들기나 하고”


박서준
“내가 늘 오냐오냐 하면서 봐주니까 존나 싸가지가 없어졌어.”


박서준
“그래서 지금 들어가서 혼 좀 제대로 내려고.”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여보야… 이번엔 여보가 좀 넘어가줘…”


박서준
“뭐?”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여주 지금 되게 힘들거야…”


박서준
“왜??”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그게..아까…”

여주가 집에 돌아오기 전 )

여주와 정국이가 서로 울먹이며 조용히 서로를 껴안아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정국이와 여주를 알아본 무개념 팬들이 이것저것을 여주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필요한 역
물건을 던지며 ) “야!!!! 너 지금 뭐하는거야!!! 어딜 감히 우리 오빠한테 안겨있고 ㅈㄹ이야!?”

???/필요한 역
“당장 안 떨어져!?!? 이게 미쳤나!”

박여주
머리를 감싸며 ) “ㅇ,아..!!!!”

정국이는 너무 놀라 바로 여주 앞으로 나가 껴안으며 자신이 대신 맞았다.

그러고 다른 멤버들은 앞에서 그 둘을 막아주었고 경호원들이 달려와서 여주에게 물건과 물통과 음식들을 던지는 무개념 팬들을 밀쳐내며 멤버들과 여주를 지켜주기 시작했다.


전정국
여주를 보며 ) “ㅇ,여주야 너 괜찮아..?”

정국이가 재빠르게 여주를 감싸긴 했지만 여주는 이미 음식과 물을 꽤 맞은 상태였다.

그리고 다른 무개념팬이 던진 물건에 다리가 맞아 살짝 찢어져 많진 않지만 피가 좀 나기 시작했다.

박여주
다리가 살짝 아픔 ) “ㅇ,으…아..ㅎ 어…; 괜ㅊ,괜찮아..~”


전정국
여주 얼굴을 보며 ) “너 진짜 괜찮은거 맞아?”


전정국
“물이랑 음식 다 맞았잖아…!! 이게 뭐가 괜찮은거야 도대체!!!”


박지민
여주 다리 발견 ) “ㅇ,야!! 여주야! 너 다리에서 피 나잖아”


전정국
바로 다리를 보며 ) “뭐!?”

박여주
다리를 뒤로 빼며 ) “아냐~ 그냥 살짝 긁힌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박여주
“너 비행기 시간 늦겠다! 얼른 들어가 봐. 난 알아서 조심히 갈테니ㄲ…”

번쩍 )

박여주
“!!?”

정국이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렸다.

박여주
“ㅇ,야 너 뭐하는거야…!!!”


팀장
정국이에게 달려가며 ) “정국아..!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안ㄷ..”

탁 )


팀장
“???”


박지민
“…ㅎ 그냥 좀 놔둬요.팀장님”


팀장
“하…지민아 나도 여주랑 정국이 둘이 있게 해주고 싶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정국이가 한 행동 되게 돌발행동이야”


팀장
“이렇게 하면 이슈를 더 키울 수 있다ㄱ…”


김남준
“제가 시켰다고 할테니까 지금은 그냥 놓쳐주세요..~”


팀장
“남준아…”


김석진
“저희가 얼른 여주 안고 데려가라고 화내면서 시켰다고 할테니까 지금은 여주랑 정국이 그냥 놓쳐주세요 팀장님…ㅎㅎ”


팀장
“…하.. 그래 알았어…”


정호석
“감사해요 팀장님~”


팀장
“그럼 일단 너희도 빨리 피해야 할것 같아.”


팀장
“얼른 이쪽으로 가자!”


방탄 전체
정국이 빼고 ) “네!!”

벌컥 )

정국이는 여주를 침대에 두고 약과 붕대 밴드를 찾기 시작했다.

박여주
조심스럽게 ) “..저.. 정국아…”


전정국
“…….”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

정국이는 여주에 부름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약과 밴드 그리고 붕대를 찾기만 하였다.

박여주
“전정구욱..!!”


전정국
“왜!!!!!”

박여주
깜짝 ) “왜!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애….”


전정국
“하… 미안…”

박여주
“뭐?”


전정국
“넌 나 때문에 피해만 보냐 왜…”

박여주
“….또 그소리야…?”


전정국
“너도 이 말 듣는거 지겹지…?”


전정국
“나도 너한테 이 말 하는거 너무 지겨워…ㅎ”

박여주
“뭐라고..?”


전정국
“내가 너한테 할 말이 이런 거지같은 말 밖에 없어서 너무 싫어…”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억지미소 ) “나도..나도 너한테 우리 오늘 데이트는 어디로 갈까, 내일은 우리 어디로 놀러갈까 라는 말 하고 싶고”


전정국
“너랑 밤새도록 서로 통화하면서 웃고싶고… 너랑 커플티도 입고 싶고 서로 쇼핑가서 사람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서로 옷 골라주고싶고”


전정국
“밖에서 겨안고 손깍지 끼고 돌아다니고 싶어…”

박여주
“……”


전정국
“근데…그렇게 할수가 없다는게 난…ㅎ…”

박여주
“…그렇게 할 수 있어…”


전정국
“아니…ㅎ 우린 지금 그렇게 할 수 없어…ㅎ”

박여주
“….”

박여주
“그래서… 너 방금까지 나한테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지금은 또 나 힘들게 하는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할꺼야?”


전정국
“…..ㅎ”

박여주
울컥 ) “하…진짜ㅋ 넌 왜 항상 그모양이야?”

박여주
“왜 늘 사람 흔들어놓고 너 혼자 결론내서 끝내버리는데?”

박여주
“도대체 내가 너한테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박여주
“애초에 난 너한테 여지 주지도 않았어!! 너 거절도 했어!! 우린 만나면 안되는 사이라고”

박여주
“만날 수 없는 사이라고!!! 근데 니가 나 흔들었잖아. 니가 먼저 손 내밀었잖아!!!!”

박여주
“근데 왜!!! 근데 왜 이렇게 물 맞고 음식 쳐맞고 물건 쳐 맞아서 다리 찢어지는건 나만 당해야 하는데 왜!!!!!!!!”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널 선택 하겠다잖아!!”


전정국
“여주야 나느…”

박여주
“너는 뭐!!!”

박여주
“내가 이런 거지같은거 다 참고 널 선택하겠다고 하는데!!! 다 맞아도 괜찮으니까 니 옆에 있고 싶다는데 넌 대체 왜..!!! 왜 맨날!!”

박여주
“너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넌 어떻게 늘 그런식으로 끝내려고 하는건ㄷ….읍!!!”

쪽 )

박여주
“/// ㅇ,야 너 뭐하냐?”


전정국
“제발 내 말 좀 들어줘…”

박여주
“그,그럼 그냥 말을 하면 되지 왜 뽀뽀를 하고 난리야…///”


전정국
“내가 그냥 말하려고 했는데 너가 시간을 안 주잖아..~ㅋㅋㅋ”

박여주
“…뭔데 말해봐.”


전정국
“내가 너한테 그런 상처 줘서 나도 너무 힘들어..”


전정국
“그리고 우린 지금 절때 그렇게 데이트하고 애정행각하는거 절때 못 해..”

박여주
“…….”


전정국
“지금은… 하지만 앞으론 아닐꺼야.”

박여주
“..뭐?”


전정국
“내가 해외투어 갔다오면”


전정국
“그때 내가 제대로 사람한테 고백할게.”

박여주
“뭔…뭔소리야 너…”


전정국
“내가 그때 널 진짜 제대로 지켜줄게…ㅎ”


전정국
“그땐 내가 사람들한테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아까 내가 하고 싶다고 했던거 다 하고 다니자ㅎ”



전정국
“어때?ㅎ”



탄이탄쓰 (작가)
“그러게나 말입니다~”



탄이탄쓰 (작가)
“그전엔 너무 싫으셨나여..? ㅠㅇㅠ”



탄이탄쓰 (작가)
“ㅋㅋㅋㅋ다른 여자 누구여~??”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