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a half-human, half-beast meets an organization boss?
Episode 11 Are you upset?



박여주
" 흐음~삐졌나? "


박여주
" 맛있는거 해줄까..? "


박여주
"하...뭐하지? "


박여주
" 음..생선구이? "

1시간 후


박여주
" 슈가야!!! "

침묵-


박여주
" 음? "

윤기는 쇼파 위에 앉아있었다


박여주
" 슈가야? "


민윤기
" 왜 "


박여주
" 삐졌어? "


민윤기
" 아니 "


박여주
" 내가 무섭나? "


민윤기
" 아니 "

포옥

여주가 윤기를 뒤로 안아주면서(백허그) 말했다


박여주
" 내가 싫어? "

윤기는 몸을 돌려 여주를 봤다


민윤기
" 아니 "

윤기는 여주를 더 쎄게 안고 말했다


민윤기
" 안 싫고 안 무서운데? "


박여주
다시 돌아왔다 내가 아는 슈가로


박여주
" 근데 삐졌었어? "


민윤기
" 아니...너 친구가 이렇게 하면 .. "


민윤기
" 너가 나 좋아해준다고 해서 "


박여주
" 하...이 현 "


박여주
" 나 원래 슈가 좋아하는데? "


민윤기
" 넌 슈가가 좋은거야? "


민윤기
" 민윤기가 좋은거야? "


박여주
쉽게 말할 수 없었다


박여주
또 버려질까봐 내 마음을 줘도 될까?


박여주
" 흐..음.... "


민윤기
" 그냥 못 들은걸로 하고...평소처럼 대해줘 " (싱긋


박여주
그는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웃지 못 했다


박여주
혹시...친구 사이로 좋냐고 물어본건데 오해한거면 어쩌지


박여주
" 그럼 생선구이 먹을래? "


민윤기
" 어! 같이 먹자!! "


민윤기
" 근데...너가 요리한거지? "


박여주
" 응! 나 요리 은근 잘해 "


박여주
" 맛있지!? "


민윤기
" 먹어 봐 "


박여주
" 냠 "


박여주
" ...미안 "


민윤기
" 미안 할 건 없고 "


박여주
" 그럼 어쩌지? "

쾅쾅!


김태형
" 박여주!!!! "


이 현
" 박여주!!!! "


박여주
" ...개새끼들 "


민윤기
" 친구? "


박여주
" 응 "


박여주
" 나갔다올게 "


전정국
" 창피해 죽겠네 "


박지민
" 인정 "

철컥


박여주
" 뭐냐? "


이 현
" 에헤이-무섭게 그러지 말라규 "


박지민
" 저희가 치킨사왔어요! "


전정국
" 거기다 술 "


이 현
" 빨리 들여보네주쇼 "


박여주
" 하...들어와 "


민윤기
" ? "


김태형
" ? "


전정국
" 음? 친구? "


박지민
" 손님이 있었네요 "


민윤기
" 누구? "


전정국
" 전 박여주친구 전정국입니다 "


전정국
" 나이는 21살 "


김태형
" 난 22살 김태형 "


박지민
" 22살 박지민 "


민윤기
" 난 23살 민윤기 다 말 놓자 "


박지민
" 응! "


김태형
" 오케 "


전정국
" 응 "


박여주
" 왜 왔냐? "


이 현
" 에헤이 밖인데 좀 웃어라! "


전정국
" 우리가 술을 가져왔지 "


박지민
" 치킨도 "


박여주
" 오오~ "


박여주
" 슈...윤기 술 먹나? "


민윤기
" 어...많이는 못 먹고 "


이 현
" 그럼 죽을 때까지 먹어볼까? "


제이
제가 왔어요! 2일만에 왔네요...(눈물


제이
그럼 지나가시는 길에 손팅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