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is a "bartender"
거창왕자뷔
1.6M 12.6K
Jungkook
What is your identity?


푸욱


전정국
눈을 질끈 감으며) 윽-!


전정국
(이대로 죽는건가..)


전정국
(여주..구하지도 못했는데..)


이민혁
(속닥)......야 눈떠


전정국
.......?


이민혁
안찔렀으니까 눈뜨라고 병신아

민혁에 말에 정국이 살며시 눈을 떴다


전정국
뭐야...너....왜..


이민혁
...너 좋아서 이러는거 아니고 여주 때문에 살려준거야

민혁은 벽에 박힌 칼을 빼며 말했다


이민혁
내가 윤정한을 맡을테니까 그때 여주 구해


전정국
하지만 폭탄이 있잖아


이민혁
일훈형한테 달려있는 폭탄은 가짜고 여주폭탄이 진짜야


이민혁
그니까 여주를 구하면 둘 다 구할 수 있어


전정국
동공이 흔들린다) .....


이민혁
..나 믿어 믿고싶지 않겠지만 일단은 믿어봐


전정국
.....


이민혁
피식) 변하긴 무슨..겁쟁이전정국 여전하잖아


이민혁
역시...내가 도와줘야 겠네


윤정한
민혁아, 안죽이고 뭐해?


윤정한
(정색) 너도 뒤지고 싶은거야?


이민혁
뒤를 돌며) 아니, 당연히 안죽고 싶지


윤정한
그럼 얼른 죽이라니까


이민혁
싫어


이민혁
죽기는 싫은데...니말도 듣기 싫으네 ㅋ


윤정한
완전 당돌하네...


이민혁
정한에게 달려가며) 으아아!!

채앵-!!!


윤정한
ㅋㅋㅋ 그래...이래야지..이래야 재밌지...


이민혁
손을 부들거리며) (더럽게 힘쎄네..)


윤정한
시익)

퍼억-!!!!

정한이 민혁에 배를 발로 차자 민혁이 나가떨어졌다


이민혁
윽..!


윤정한
민혁에 목에 칼을 대며) 이렇게 될 거 왜 나대고 그래..


이민혁
입모양으로) 지금이야-!


전정국
끄덕)

정한이 민혁에게 간사이 그틈을 타 정국이 여주에게 다가갔다


전정국
밧줄을 자르며) 금방 풀어줄께 여주야

이여주
ㅇ...아..안돼...날 살리면 오빠가 죽는단 말이야

이여주
울먹) 하지마..흐윽..나말고 오빠구해....


전정국
여주야 일단 진정ㅎ...

휘익


전정국
..!?


전정국
날아온 칼을 피하며) 윽-!


윤정한
한눈 판 사이에 쥐새끼를 놓쳤네?


윤정한
총을 겨누며) 이 방법은 쓰기 싫었는데 말이야


윤정한
그냥 빨리 끝내자


전정국
여주를 감싸며) 안돼..!

타앙

이여주
눈을뜨며) 정국아...괜찮아?

정국에 품에서 눈을 뜬 여주에 앞에는

살며시 웃는 정국이 있었다


전정국
...ㅎ여주...지켰...


전정국
다.....

정국이 비틀거리더니 여주쪽으로 쓰러졌다

이여주
ㅇ...야..정국아...전정국..정신 좀 차ㄹ..

여주가 정국을 흔드는데 여주에 손에 축축한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주륵

이여주
피묻은 손을보며) ㅍ..피잖아...

정국에 하얀셔츠가 붉은 피로 물드려졌다

이여주
ㅇ...아..안돼...안돼 ...전정국...아니야..일어나..제발...

툭

여주에 바람과는 다르게 정국에 팔이 맥없이 떨어졌다


윤정한
아이구..이를 어쩌나...남친 죽었네?

이여주
울먹)...윤정한...이...미친새끼....

정국에 팔을 잡은 여주에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이민혁
ㅇ...이여주...지금...

민혁은 다친 몸을 일으켜 쓰러진 윤기와 지민에게 뛰어갔다


이민혁
야!! 윤기형 업어!!!


박지민
아직 민혁이 나쁜줄 알음)뭐?


이민혁
지금 빨리 여기에서 나가야된다고 이새끼야!!!!


박지민
내가 왜 니말을 들어야 하는ㄷ...

이여주
...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

여주에 주변부터 땅이 갈라지고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쿠구구구...쿠쿵...


이민혁
아 시발 다 죽고싶어!?!?


박지민
윤기를 업으며) 아 알겠다고!!!!


이민혁
아 일훈형!!!

지민은 윤기를, 민혁은 일훈을 업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박지민
하아..하아..씹...여주 왜 저래..??


이민혁
일단 이두명 병원에 보내고 나서 얘기해


박지민
..알겠어

지민이 119에 전화를 가고


이민혁
....


이민혁
빨간눈...


윤정한
ㅋㅋㅋ 이여주....이거 니 짓이야?

이여주
내가....나 죽이랬잖아...

이여주
근데...왜 아무 죄없는 얘를 건들이고 지랄이야...


이여주
시발....

여주에 말을 끝으로 정한에 몸이 공중으로 붕떴다


윤정한
와...아무도 못봤다는 그 빨간눈을 내가 보게되ㄴ...


윤정한
커흑-!!!

이여주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없을꺼야

이여주
내가 너 박살내버릴꺼거든

쿠웅-!!!

여주가 정한을 벽으로 날려버렸다

이여주
내가 말이야.... 빨간눈이 되니까..

이여주
니새끼가 공같아..

이여주
막...

쿵!!쾅-!!!빠직

이여주
튀기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소름돋는 웃음을 지으며 정한을 천장으로도 날려다가 땅에 박기를 반복하였다


윤정한
피떡이 됨) 으으...

이여주
야..피 흘리니까 예쁘다 정한아...응?


윤정한
크킄ㅋㅋ 시...발...내가.....이래서..에..슬리가...존...나싫어...ㅋ

콰앙-!!!

이여주
공은 말하지 않아요~


윤정한
아...시..발....하여...간...지애미...랑..똑같....ㄴ....

이여주
정색) 너 지금 뭐라 그랬어

정한에 말에 여주에 표정이 굳어지고 또다시 땅이 흔들리는데 이번에는 땅이 쩍쩍 갈라지고 꺼졌다

이여주
공처럼 튕겨지면서 목숨 왔다 갔다 하면서 나대네

이여주
그래도 꼴에 오빠니까 이건 안할려고 했는데


윤정한
으아아아아아아악!!!!!

이여주
와...맛있는냄새나...

그러게, 맛있는 냄새 난다고 쓰니까 나도 배고프다

저는 뉴륭쥐's 먹으러 갈테니 여주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서 상상해보세여


도라에몽
무책임한 돼지같은 자ㄲ...

안녕!!(댓 달고 가기~누룽지 먹다가 교정기 빠질뻔 한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