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is a "bartender"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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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What is your identity?


윤기는 허탈한 웃음을 짓고는 담배를 땅에 버린 후 집으로 들어갔다.

벌컥


김석진
어! 형왔어?


민윤기
그래,다른 애들은?


김석진
다들 자고 있어


민윤기
너도 얼른 일찍 자 내일 학교가야지


김석진
방탄 말투 흡사 우리아빠인줄..


민윤기
ㅋ 이렇게 잘생긴 아빠봄?


김석진
헐...자뻑 실화니..


민윤기
어깨를 토닥이며)잘자라

윤기는 석진의 어깨를 몇번 두드린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김석진
ㅇㅁㅇ....오늘 다들 미첬나바..

석진은 화를 내지않고 오히려 착하게 대해주는 윤기의 행동에 멍하니 있었다.

다음날

이여주
자자 얼른 갑시다~


김남준
여주안녕

이여주
어안녕


김태형
여주누나 하이염~

이여주
어우 누나 소리 적응이 안되네..


박지민
여주야 좋은 아침이야~ㅎ

이여주
지민이 너두 좋은아침^^

이여주
오늘도 안아서 갈까?


박지민
///응..ㅎ

지민이 강아지로 변하고 여주가 앉을려고 하는순간

탁

이여주
정국아..?


전정국
지민아, 넌 내가 친.절.히 학교에 데려다줄께^^


박지민
ㅁ....뭐? 야 이거 놔!!


전정국
(살기) 한번만 더 여주한테 안기기만 하면 내가 진짜 보신탕으로 만들어 버릴꺼야 ㅎㅎ

정국은 조용히 지민에게 협박을 하고 여주를 보며 싱긋 웃었다.



전정국
여주의 머리를 쓰담으며) ㅎ 여주야 얼른가자

이여주
///ㅇ...어 그래 정국아 ㅎ


정국은 강아지로 변한 지민을 한손으로 대충 잡고 여주와 나갔다


김석진
뭐야..전정국 하루만에 기분이 원상복구 되었잖아..


민윤기
(피식) 다행이네


김석진
뭐야 그 손자보는 할아버지같은 말투는..


민윤기
너가 맏형의 고뇌를 알겠니..


김석진
아니, 왠지 알거같은데..


민윤기
뭐래 얼른 가자 저자식들 드럽게 빨라서 쫓아가야한다고!


민윤기
허억..헉.. 진짜..이시키들 드럽게 빨라요..


박지민
아오씨! 전정국 목덜미를 잡고 달리냐!


전정국
(메롱)


박지민
이씨!


선생님
자자 모두 자리에 앉아라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반아이들
우와 우리반에 전학생이 진짜 많이 온다/여자일까 남자일까..


선생님
자 들어오렴


여우리
안녕 난 여우리라구 해 만나서 방가워~


선생님
그럼 우리는..


여우리
선생님 저 쟤 옆에 앉고 싶어요

우리는 정국을 가르키며 말했다


선생님
정국이? 그래 뭐..이따가 여주한테 물어보고 바꾸든지 하렴


여우리
네에~

쉬는시간


여우리
여주야~ 나랑 자리 바꾸면 안돼?

이여주
ㅇ..어?

여주는 정확히 보았다.

웃고는 있지만 눈빛으로 맘에 안든다는 것을 표현하는 여우리의 표정을...

이여주
아...그래 뭐..

여주는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다른 반인반수와 싸우기 싫었기 때문에 비켜주기로 했다.

탁

여주가 책을 챙기고 일어날려는 그때 정국이 여주를 붙잡아서 다시 앉혔다

이여주
....?


전정국
너 뭔데 니맘대로 자리를 바꾸냐?


여우리
ㅇ...어?

이여주
정국아 난 괜찮ㅇ..


전정국
아니 내가 안괜찮아


여우리
여주를 째려보며) 하하..정국이랑 여주랑 많이 친한가보네^^


전정국
어 너가 생각하능 그.이.상.으.로 친하니까 그만 꺼져줄래?


여우리
하아..진짜..

여우리는 여주를 째려보다가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고 정국을 보며 웃었다.


여우리
ㅎ난 너랑 안고싶은데...

자꾸 안가고 말을 거는 여우리가 짜증난 정국은 귀와 꼬리가 나오고 여우리를 노려보며 말했다


전정국
(정색) 꺼지라고 시발년아


여우리
ㅁ...뭐..시..시발년?


여우리
(중얼)하아..개같네..

여우리는 시발년이라는 말에 짜증을 내며 반을 나갔다

이여주
왜그랬어..그냥 자리 바꿔주지..


전정국
....


전정국
넌 날 뭘로 생각하는거야?

이여주
뭐....?


전정국
넌 나 뭘로 생각하냐고

이여주
그거야..좋은친구로..생각하지..


전정국
좋은친구...그래..좋은친구지..


전정국
(중얼) 나만 질투하고 힘든 그런 친구사이..

이여주
응? 뭐라고?


전정국
아니야..

이여주
뭐야...전부터 시시하게..

수업이 시작되고

공부에 열중하던 여주는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이여주
(뭐지..뒷통수가 따가운데...)

여주가 시선이 느껴지는 곳을 보니 여우리가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여주
(뭐야..왜 째려보는거지?)

딩동댕동~

이여주
흐아~ 수업 끝났드아ㅏ..


여우리
저..여주야..

이여주
어?


여우리
저..잠깐 얘기 할 수 있을까?

이여주
ㅇ...어..그래..

여주는 여우리를 따라서 복도로 나갔다.

이여주
근데..무슨일이야?


여우리
저어..여주야..너 정국이랑 많이 친해?

이여주
어..? 어..친하지..


여우리
그럼..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이여주
무슨 부탁..?


여우리
내가..정국이한테 반해서 그런데..너가 좀 도와주면 안될까?

이여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