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is a "bartender"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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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What is your identity?


그렇게 여주와 민혁은 서로 의지하는 친구가 되었고

비록 호랑이라는게 꺼림이 들었지만 여주를 잘챙겨주는 민혁을 일훈도 좋아했다

8년뒤

민혁과 여주는 중학교를 입학할때 왔다


이민혁
여주야!!!

이여주
어,민혁아!!


이민혁
하아...같이 가자!!

이여주
그래 ㅎ

이여주
근데 너는 나없으면 죽는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나랑 붙어다녀?


이민혁
어, 어떻게 알았어 나 너없으면 죽는데 ㅎㅎ

이여주
으~ 오글..


이민혁
난 진지한데!?

이여주
네네~ 그렇다치고.. 오빠는 어딨는거야..


정일훈
여주뒤에서) 꼬맹이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 오라버니 왔다

이여주
으아악!! 오빠, 내가 뒤에서 그렇게 나타나지 말랬지!!!


정일훈
ㅋㅋ 너의 이런 반응 때문에 안할수가 없다니깤ㅋㅋ

이여주
이씨...


이민혁
형 , 여주가 하지말래잖아요


정일훈
야 너가 여동생이 있어봐라 이런 장난치ㅈ..


이민혁
하지마요


정일훈
시무룩) 알겠어...

이여주
민혁이가 최고야!!


이민혁
ㅎ


정일훈
흐어엉 ㅠㅠ 아주그냥 업어키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커서 오빠를 놀리네에 아이고~

일훈은 뒤로돌아서 안약을 넣고는 우는척을 했다

이여주
흥 오빠가 날 뭘 키워

이여주
민혁에게 팔짱을 끼며) 민혁이가 나 키워줬지


정일훈
ㅁ..뭐!?

이여주
그치 민혁아~


이민혁
/// ㅇ...어...

민혁의 귀는 터질듯이 빨걔졌다


정일훈
헐..지금 이 오.라.버.니를 놀리는거야..?

이여주
오빠 또 삐져써?


정일훈
흥! 몰라 난 갈꺼야!!! 둘이 잘어울리네!! 둘이 잘해봐라!!!

이여주
(화끈) ㅇ..이오빠가 뭔소리를 하는거야!!!

일훈이 가고 둘이 남은 여주와 민혁은 일훈의 말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민혁
저...

이여주
아! ㅁ..미안 팔짱 안뺐네..

여주는 민혁의 팔에 꼈던 팔을 뺄려고 했다

탁

이여주
...?

그러자 민혁이 여주팔을 다시잡아서 팔짱을 꼈다

이여주
왜그래..


이민혁
난 팔짱끼는거...상관없어..

이여주
어...?


이민혁
팔짱 끼고있어도 된다고....

이여주
어, 정말!? 그럼 계속 끼고가지 뭐~


이민혁
///응..

이여주
그럼 갑시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행복하던 이둘은

아니 영원히 행복할줄만 알았던 이둘은

한사람의 등장으로 모든것이 바꿔었다

짜악!

민혁의 고개가 오른쪽으로 돌아갔다

여주 아빠
호랑이새끼가 내딸 옆에 붙어있어!?


이민혁
하..

퍼억


이민혁
으윽!

여주 아빠
한숨을 쉬어!?

여주는 민혁을 때리는 아빠의 팔을 붙잡았다

이여주
아빠!!! ㅎ..하지마..제발

여주 아빠
이여주!! 내가 없는동안 이 더러운자식하고 다닌거야?!

이여주
말 함부로 하지마!!! 민혁이는 나한테 제일 소중한 친구라고!!!

여주 아빠
소중한 친구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딴게 뭐든 애미없는 호랑이새끼랑 엮이는거 난 못봐!!


이민혁
움찔)

여주 아빠
저새끼 때문에 니엄마가 죽었어 이여주!!

민혁은 여주아빠의 말에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걸 본 여주는 붙잡은 아빠의 팔을 더 쎄게 잡으며 말했다

이여주
아빠...아니..야

여주 아빠
뭐?!

이여주
시발 계속 참고 있는데 말이 좀 심하네?

여주 아빠
이여주 너!!

이여주
내 이름 부르지마!!! 엄마죽고 오빠랑 나랑 단둘이 있을때 너 혼자 도망가놓고

이여주
(울먹)..이제와서...아빠노릇이야..?

여주 아빠
이년이 아주 호랑이새끼랑 있더니 단단히 미쳤ㄴ..

이여주
호랑이새끼? 그래 말 잘꺼냈다

이여주
호랑이새끼는 너잖아 설마 내가 너 호랑이인거 몰랐을줄 알아?

여주 아빠
ㅇ..어떻게...

이여주
엄마가...인간들과 친하게 지내는거 싫어하고..

이여주
집에 호랑이털 떨어져있는데 모르는게 병신아니야?

여주는 아빠의 팔을 꺾어버렸다

여주 아빠
으아악!!! 이여주 이게 무슨짓이야!!

이여주
너 내가... 죽여버릴꺼야....

여주는 칼을 꺼냈고 아빠를 찌를려고 했다


이민혁
ㅇ..야 이여주 그만해..

이여주
흐윽...흑..나쁜새끼...죽여버릴꺼야...

민혁이 말려지만 여주의 눈은 이미 풀린상태였다

이여주
죽어!!!!


이민혁
안돼 이여주!!!

여주는 눈을 질끈 감고 칼로 찔렀고 찌른후에 눈을 살며시 뜨니

칼에 맞은 사람은 아빠가 아닌

민혁이었다


이민혁
아흑...흐으..

이여주
ㅁ...민혁아!!!

그때 집문을 열고 일훈이 들어왔다


정일훈
하..공부 너무 싫ㅇ...ㅇ..이게 뭐야!!!!

이여주
흐윽...흑..오빠..내가..내가...민혁이를..


정일훈
이여주 이게 어떻게 된거야!!

이여주
흐윽...흑...민혁아..


정일훈
하..아니다 일단 119를 불러야겠다

일훈이 구급차를 부르러 밖으로 나갔다

이여주
민혁아...미안해...흡...그냥...나는 아빠를 찌를려고 한건데...


이민혁
여...주야...

이여주
어!! 민혁아 조금만 참아 곧 구급차올꺼야


이민혁
나.....너한테 할말있는데...

.

.

.

이여주
바보야!!! 이상황에 그런 말이 나와!!!


이민혁
(피식) 지금 아니면..못할거 같아서...


정일훈
야야!! 구급차 왔다!!!!

일훈에 뒤로 구급대원들이 민혁을 들것에 실어서 옮겼고 그때 민혁이 일훈에 팔을 잡았다


정일훈
...?


이민혁
형...잠깐만 귀좀..

민혁의 말에 민혁은 고개를 숙힌 일훈에 귀에 속닥였다


이민혁
(속닥) 여주가...저 좀 잊게 해주세요...

여러분 제가 왔어요...저 잊은거 아니죠..? 사실 좀 더 나중에 할까 생각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시구..


저 글도 안올렸는데 이렇게 5위까지 올려주세요 ㅠㅠ

그럼...난 이만..아, 이건 TMI인데요.. 오늘 비투비 7주년이예요... 그냥..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