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kind of man are you today?
Cute creatures

쿠쿠00
2018.02.01Views 445

상큼한 도어락 소리
띵동띵동띵동~

여주
지민씨에요? 들어와요~

조금 빡친 초인종
띵동띵동띵동!!

여주
에..누구지 택배 안 시켰는데

여주
(문을 열며) 누구세ㅇ..? 태형씨


태형
(숨을 고르며) 헤엑헤엑...어? 하이 누나!

왜 저렇게 해맑냐고 ㅠ 그나저나 뛰어왔나보네 셔츠가 젖었...


태형
누나..ㅋㅋㅋㅋㅋㅋ자꾸 어딜봐요 형 대신에 내가 왔어요!!


태형
근데요 지민이 형한테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그래요?

여주
그 사람이 우연히 안 것 뿐이에요...


태형
아~ 그럼 여주씨는 지민이 형이면 옷 짧게 있고 있어도 들어오라고 하나봐?

여주
에..?무슨 옷이 짧ㄷ..

아.뿔.싸....! 나시에다가 반바지 입었지...


태형
겨울인데 구지 그렇게 여름 처럼 입은거면...


태형
지민이 형 꼬시고 싶어요..?

여주
아..@^@...아니 그런거 아니고요..그게 사실은..

상큼한 도어락 소리
삑삑삑삑 띠띠띠로리로~!


지민
야 김태형 내 와이프 좀 그만 건드려라~,


지민
이 자식을 확 그냥!


태형
아 혀엉!! 분위기 깨지 말라고!!


지민
너나 여주씨 환상 깨지마 짜샤!


태형
히잉..

뭐지..이 귀여운 생명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