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kind of man are you today?
Park Ji-min's Family 2

쿠쿠00
2018.01.30Views 452

그렇게 허무하게 사건 수사가 끝이 난 후, 나는 어머니의 빈 자리때문에 성격이 변하기 시작했다. 마치 정신병자처럼..

그치만 그럴때마다 옆에 있던 내 동생 태형이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비록 후유증 때문에 성격이 3개로 갈리긴 했지만 태형이는 날 이해해줬고 챙겨줬다. 마치 그 아이가 형 같다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버지는 날 사랑했는지 날 아끼긴 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 동생 태형이한테는 항상 잘해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맏형인 내가 아닌 아직 회장의 자리를 감당 하기엔 어린 태형이한테 회장 자릴 물려주시려고 했다.

태형이는 위에 말했듯이 착한 동생이다. 무조건 뭔가가 생기면 내게 주려고 한다. 그래서 회장 자리도 나한테 양보해줬다. 그건 아직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치만 최근에 나한테 김여주에 대해서 물어본 적이 있다.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불안하다 형제 사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다 지키고 싶다 더 이상 잃긴 싫다..

생각보다 빨리 지민이의 회상이 끝나써용!!우헤헿^♡^ 그치만 아무래도 좀 불안한 느낌이 들지 않나욧!? 아님 말구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