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kind of man are you today?
The time when the female lead understands Jimin

쿠쿠00
2018.01.30Views 446


지민
다짜고짜 나오라고 해서 미안한데 너한테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여주
괜ㅊ..


지민
지금부터 아무 말 하지 말고 내 말만 들어줘

하여튼..싸가지 없는 건 여전하다니깐! 누나가 말하려는데 씹고 말이야 흥이다 흥


지민
일단 너도 어느정도는 예측했을거야 나 성격 3가지 인거..


지민
어디서부터 말해야될까..우리 어머니는 나 16살 되는 생일 날, 어떤 사람 때문에 살해당했고 그거 때문에 내 성격이 3가지로 나뉘었어


지민
내 성격은 너도 알다시피 완전 생판 딴 사람이 되는 거 같지 그래서 셋이 다 좋아하는 사람도 달라 이상형도 완전 정반대이거든


지민
근데 말이야..너 만나고 나서부터 좀 뭔가가 달라진것 같아


지민
아줌마 오랜만~ 여기서 너무 밝으면 안되겠지..ㅎㅎ 첫 번째 남자 기억하지?


지민
누나 오랜만이다 나..두 번째 남자, 잊지 않았죠 그쵸?!


지민
그리고 마지막 나, 어제부터 지금까지 너랑 만난 세 번째 박지민


지민
우리 셋다


지민
너를


지민
좋아해


지민
넌 어느때의 내가 좋아?

..방금 성격이 바로바로 왔다리 갔다리 한겨?! 조종도 할 수 있는건가..

나는 ..말이야 ●●남자가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