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fell in love with a Japanese guy
I have committed a mortal sin

연화軟化
2020.05.17Views 39

여주가 뒤를 돌자 태형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었다.

도여주
"꺄아악!! 으읍-"

여주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태형이 재빨리 여주의 입을 막았다.


김태형
"아.. 귀아파라.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살인마라도 봤어?"

여주는 빠르게 고개를 저었다.

고개를 빠르게 젔는 여주를 보자 태형은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


김태형
"푸흐"

도여주
"..? 슨 즘 뜨즐르??"


김태형
"아아 미안. 아니 안미안.

도여주
"...?"

도여주
'뭐지 이 새낀..?'


김태형
"아니 흠흠.. 사과 받으려고 왔어."

도여주
"아아아 미안!!! 진짜 미안해!!"


김태형
"뭐지? 태세전환이 너무 빠른거 아닌가."

도여주
"아니 그게 내가 너무 했던거 같아..! 오늘 아침엔 내가 너무 예민했어..ㅎㅎ


김태형
"가식 부리지 말고. 갑자기 왜 그러는 건데? 친구가 뭐라 했어?"

태형이 여주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여주친구
"어..? 아니 난.."

"친구가 뭘 뭐라해. 내가 미안해서 그러-"

여주가 친구를 쳐다보는 태형의 고개를 급히 손으로 돌렸더니 또 다시 그 둘은 얼굴이 가까워졌다.


김태형
"..... 아 시×."

태형은 얼굴이 가까워져 잠시 놀란 표정을 짓더니 금방 짜증나는 표정으로 욕을하며 교실을 빠져나왔다.

도여주
"나 망한건..가?"

여주와 친구는 한참을 얼어있었다.

-

한편 태형은


김태형
'왜 두근거리고 난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