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opened my eyes, I was a palace maid?
Here comes the impenetrable woman.

모든비쥬얼김재환
2018.01.28Views 796


민현대군
뒤좀 잘보고 다녀라 이 칠칠아. 근데 이젠 내가 너의 뒤에서 지킬테니 넌 앞만보고 걸어라. 명령이다

김여주
싫습니다.아까전 오상궁이 말했듯이 전 천한궁녀일 뿐 이 궁안에선 어떤 사내의 그런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민현대군
?..


성운대군
민현아~!술래잡긴 끝났다!


민현대군
네!알겠습니다!

여주와 민현대군은 같이 돌아온다


지훈대군
왜 둘이 같이오는겁니까?

김여주
잠깐만요.전 돌아가야됩니다.


우진대군
저기..잠깐

우진대군의 손을 뿌리치고 가는 여주


성우대군
무슨일이라도 있었냐?


민현대군
그게..내가 살짝 손목을 내쪽으로 끌어당겼는데 보통궁녀들처럼 좋아하진 않고 오히려 화를..


재환대군
그런짓을 왜하셨습니까?

돌아가는 여주를 쫓아가는 재환대군.

여주의 손목을 잡는다


재환대군
잠깐,기다려라

김여주
대군마마님들은 원래 다 이럽니까?


재환대군
?

김여주
원래다 이렇게 궁녀만 보면 손목을 잡고 달콤한 말들로 궁녀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냐고요?


재환대군
그것이 아니오라..

김여주
됬습니다.다신 이런일 하지 마시라고 전해주십시오.

냉정하게 뒤돌아서서 가는 여주를 그저 지켜만보는 재환대군.

형제들이 있늣곳으로 돌아온다


진영대군
어떻게 되었습니까?


재환대군
당돌하더구나..


대휘대군
오랜만에 신기한 궁녀를 만났네요..


성우대군
이 재밌어질것같은 기분은 뭐지?..


의건대군
저한테 좋은생각이 있는데..